"태양을 삼킨 여자" 118회에서는 세리의 납치 사건과 민회장과의 갈등이 중심이 되어 긴박한 전개가 펼쳐졌다. 해결사는 세리의 납치를 이용해 민회장에게 돈을 요구하며, 주위 인물들의 반응과 갈등이 점차 깊어져 간다.
세리는 해결사에게 납치당하고, 해결사는 이를 이용해 민회장이 약속했던 돈을 받으려 한다. 세리의 납치 사실은 경채가 아침에야 알게 되며, 그녀는 세리를 찾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민회장과 해결사는 과거 약속했던 돈 문제로 서로 대립을 계속한다.
김변은 민회장이 루시아에게서 돌려받아야 할 주식을 되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지섭과 수정은 다른 변호사를 구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이는 민회장과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지섭과 수정은 회장실로 가서 루시아에게 말다툼을 벌인다. 하지만 그들의 말은 다소 알맹이 없는 외침에 불과하며, 루시아는 이를 무시하고 민씨 가문을 '구제불능'이라며 비난한다. 지섭과 수정의 불안감은 점차 커져만 간다.
해결사는 세리의 목소리를 민회장에게 들려주며 돈을 받아내려 하고, 민회장은 여전히 태도를 취하기에 급급하다. 김변은 세리를 찾으려 하지만, 선재는 무심한 반응을 보이며 설희는 선재에게 분노를 쏟아낸다. 경채는 자신이 세리의 어머니라며 민회장에게 책임을 묻는다.
세리를 찾기 위한 경채, 설희, 태경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사는 민회장에게 전화가 오지 않자 돈을 받을 희망을 버리고 창고에 불을 지른다. 이후 해결사와 그의 부하들은 그곳을 떠나며, 세리의 fate가 불투명해진다.
민회장은 세리의 생사를 놓고 해결사와의 협상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경채는 세리의 행방을 찾기 위해 더 큰 갈등 속으로 들어가고, 김변은 민회장과의 갈등을 끝낼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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