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의 자살 시도와 낙수의 복잡한 감정
태환은 낙수의 쓴소리에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는 낙수와 같은 신입사원 입사 동기였지만, 낙수의 무심한 태도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백상무는 태환의 상황에 대해 "알아서 하라"며 그의 자살 시도를 무시한 채, 태환의 인사 문제는 팀장과 논의하겠다고만 전합니다.
수겸의 불만과 낙수의 불편한 관계
수겸은 면접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낙수와의 관계가 불편합니다. 낙수는 수겸에게 골프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자랑하며 금박이 붙은 골프공을 선물로 줍니다. 그러나 수겸은 이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며, 낙수와의 관계가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태환의 상황과 인사과장의 결정
인사과장은 태환을 아산 공장 안전 관리로 보내기로 결정을 내립니다. 태환은 자신의 자살 시도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차장급 이상으로 보직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인사과장은 이를 무시하고, 태환을 내보낼 준비를 합니다.
하진의 자격증 도전과 업무 차이
하진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기획전에서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며, 학원도 다니지 않고 문제집부터 사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백상무는 1팀과 2팀의 업무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2팀의 미비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팀장에게 팀원들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점을 비판합니다.
낙수의 꼰대적인 태도와 수겸의 반응
낙수는 팀원들에게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말하지만, 수겸은 이를 꼰대처럼 느끼고 불편해합니다. 낙수는 “꼰대 맞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팀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되새깁니다. 한편, 수겸은 졸업 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면서, 낙수와의 관계에서 더 큰 갈등을 느낍니다.
낙수와 스타트업 제안
하진은 대기업을 떠나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보이며, 낙수는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는 “근본 없는 애들이 하는 걸 어떻게 믿냐”며 대기업 출신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하진은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메이린에서의 고추잡채 사건과 갈등
낙수는 메이린에서 고추잡채를 먹으며, 그곳이 자신에게 가장 맛있는 곳이라며 즐깁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수겸과 하진은 낙수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결국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수겸은 낙수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자리를 떠납니다. 하진도 함께 떠나면서 갈등은 계속 이어집니다.
김부장의 상황과 낙수의 위기
김부장은 회사에서 자르려는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낙수는 그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겪게 됩니다. 낙수는 회사에서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낙수는 "백수 되겠냐"는 경고를 듣게 되며, 더 이상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정환과 수겸의 갈등과 해결
정환은 수겸에게 자신의 허세를 부리려 하지만, 수겸은 이를 눈치채고 “그럴 리가 없다”고 단호하게 답합니다. 이후 수겸은 낙수에게 “너는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말을 전하며, 팀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집니다. 이는 팀원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