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 스타 11화 줄거리 총정리 | 청자의 기억 회복과 진실 추적
가드에게 당해 쓰러진 청자와 염병길을 구하러 나선 독고철은 마침내 주승필과 맞닥뜨리며 본격적인 액션을 펼친다. 한편 염병길은 총을 빼앗기고, 경찰의 첫 발이 공포탄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봉백자는 혼란에 빠지고, 매니저 임세라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태숙은 일이 커지지 않도록 쉬쉬하자고 한다. 다희는 모든 일이 자신 때문이라 자책하지만, 독고철은 진작에 악인들을 잡지 못한 자신의 책임이라며 스스로를 탓한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CCTV는 모두 지워지고, 수술은 성공했으나 환자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전해진다.
청자는 유란의 이끌림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오랜 세월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과,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린다. 아버지를 두고 최감독과 두원을 따라간 일이 결국 사고로 이어졌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버지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유란은 청자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3일 만에 깨어난 청자는 기억을 되찾았으면서도 돌아가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모르는 척한다. 그러나 결국 기억을 회복했음을 밝히며, 학교 급식실에서 일했던 이유도 다희를 보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이어 주승필의 명함과 USB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접하고, 25년 전 사건의 배후가 민국희 의원임을 알게 된다. 민 의원은 청자를 없애려 주사장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난다.
주승필은 이후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정황상 자살로 처리되지만, 현장 정리는 민 의원의 보좌관이 담당한다. 그는 두원을 찾아와 사건 수습을 요구한다.
독고철은 성상납 피해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피해자는 연습생들을 관리하는 이이삭 팀장을 지목한다. 독고철은 투원엔터 사무실에 잠입해 비밀 유지 계약서 파일을 찾아낸다. 이 과정에서 두원은 한 시간 단위로 보고하라고 지시하며 수사에 속도를 붙인다. 결국 투원엔터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된다.
청자는 주승필의 죽음과 다희의 위험에 불안해하지만, 독고철은 과거 말단 형사 시절부터 청자를 지켜왔음을 털어놓으며 힘을 준다. 청자는 자신이 사고로 누워있을 때 독고철이 가족들을 챙겨준 사실을 기억하며 신뢰를 더욱 굳힌다.
이후 청자는 유란과의 대화를 통해, 유란이 과거에 죽은 아이였음을 알게 된다. 외로움에 유란을 옆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며, 이제는 가족이 아닌 자신이 버린 존재였음을 깨닫는다.
청자는 완전히 회복해 다시 복귀를 준비한다. 그러나 촬영장에서는 고희영이 방해를 일삼는다. 청자에게 따귀를 날린 고희영은 오히려 청자에게 맞따귀를 맞고, 청자는 "네가 한 짓 다 알았다"며 앞으로를 경고한다.
한편, 봉백자는 청자를 간호하며 매니저가 밤낮으로 돌봤음을 알려준다. 이에 청자는 매니저를 "빛 같은 사람"이라 표현하며, 그와 함께 있을 때 자신이 반짝인다고 고백한다. 이 대화를 우연히 매니저가 듣게 되면서 11화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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