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는 12지신을 모티브로 탄생한 천사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수천 년 동안 한반도를 지켜왔던 천사들은 수많은 희생 끝에 악의 존재 ‘오귀’를 봉인하고, 인간 세상 속으로 숨어 살아갑니다.
현재, 호랑이 힘을 지닌 천사 태산(마동석)은 ‘엔젤 캐피탈’을 운영하며 겉으로는 사채업을 하지만, 사실은 악인을 처단하며 선을 행하고 있죠. 과거 전투에서 동료 천사들을 잃은 그는 인간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고 살아갑니다.
천사들은 각자 능력을 발휘하며 팀을 이루는데요.
쥐돌(성유빈)은 두뇌와 기계 조작 전문가
강지(강미나)는 인간을 사랑하지만 전투에서는 투견 같은 면모
원승(서인국)은 날렵한 차세대 리더
도니(고규필)와 방울(레지나 레이)은 한의원 운영
말숙(안지혜)은 강력한 발차기로 악인을 제압합니다
그리고 인간이지만 천사들의 정신적 지주인 마록(성동일)이 그들을 관리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과거 봉인됐던 악의 세력 오귀(박형식)가 부활하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1회는 프롤로그 성격으로 천사들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오귀의 부활을 차례로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투를 예고합니다.
슈퍼히어로 액션과 판타지 스릴러를 좋아하는 시청자, 화려한 캐릭터 액션과 팀워크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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