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 9회에서는 주가람과 방흥남의 갈등이 폭발합니다.
약을 둘러싼 의심과 오해는 교내 싸움으로 번지고, 결국 두 사람은 훈련을 바꿔 맡게 되죠.
서로를 미워하던 두 감독은 진심을 털어놓으며 오해를 풀고,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한편, 사격부에서는 전낙균의 입시 비리와 폭행 의혹이 드러나고,
배이지 코치는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무릎까지 꿇지만, 끝내 주가람의 분노가 폭발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스포츠보다 더 치열한 인간관계와 진심 어린 고백,
그리고 전국체전을 앞둔 선수들의 흔들리는 마음까지―
청춘과 스포츠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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