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8회에서는
치열한 경기와 함께 선수들의 내면, 그리고 학교 안의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한양고는 대상고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26대 24, 단 2점 차이로 패배했죠.
주가람과 선수들은 분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더 큰 목표를 다짐했습니다.
그 사이, 사격부에서는 서우진과 나설현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결국 우진이 1위를 차지했지만, 은메달을 딴 설현은 대한체대 진학이 어렵게 되면서
아버지 나규원의 분노가 폭발하고 맙니다.
한편 교무회의에서는 럭비부 폐부 논란까지 거론됐지만,
명성대 럭비부의 참관 요청과 긍정적인 평가 덕분에 분위기가 반전되며
럭비부는 다시 기회를 얻게 되죠.
하지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옵니다.
문웅의 이름이 학교 게시판에 학폭 가해자라는 글로 퍼지게 된 건데요.
사실 웅이가 태클을 두려워했던 이유는 과거 폭행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럭비부원들은 위험을 감수하며 웅이를 돕고,
마침내 웅이는 눈물을 쏟으며 첫 태클에 성공합니다.
“축하한다. 드디어 럭비선수가 된 거야.”
주가람의 말과 함께 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울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전낙균 감독의 입시비리 의혹을 눈치챈 서우진이 그를 협박하면서 충돌했고,
결국 우진은 크게 다치고 맙니다.
이를 지켜본 배이지는 총을 겨누며 우진을 지켜내려 했고,
마지막 총성과 함께 8회가 긴장감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에필로그에서는 배이지가 주가람에게 “총은 언제 줄 거냐”고 묻는 장면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습니다.
이번 화는 특히 스포츠의 치열함과 청춘들의 아픔, 그리고 성장의 순간이
아주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스포츠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청춘 성장 서사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감동적인 팀워크에 눈물이 터지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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