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2회 2화에서는 빌런 성종만의 계략과 주가람의 반격, 그리고 팀을 떠나려는 강태풍의 결정이 주요 줄거리로 펼쳐졌다. 주가람은 교내 정치 싸움 속에서도 럭비부를 지켜내고, 윤성준과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며 팀 재건의 기반을 다진다. 강태풍의 이탈이 럭비부의 위기를 부를지, 기회를 만들지 주목된다.
트라이 2회 줄거리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2회 줄거리 리뷰 - 주가람의 작전 성공, 성종만의 계략은 실패로
SBS 월화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2회에서 빠른 전개와 촘촘한 갈등 구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4.1%로 순조롭게 출발한 이 드라마는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의 열연과 함께 ‘스포츠 드라마’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성종만, 럭비부 제거 시도… 그 이면은?
2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단연 교감 성종만이다. 그의 목표는 ‘교장 승진’. 학교 운영 평가를 앞두고 성적이 좋지 않은 럭비부를 없애고, 그 예산을 성적 우수 종목에 배분하려는 의도다. 윤성준에게 대학 입학을 미끼로 럭비부 해체에 동참하라고 회유하는 등, 그의 야망은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주가람, 럭비부를 지키기 위한 반격
한편 주가람(윤계상)은 고사 사고로 해임 투표에 몰리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한다. 그는 럭비부 선수들을 타 종목 훈련에 참여시키며 체육부 감독들에게 간접 경고를 보낸다. 이 전략은 적중했다. 해임 투표에서 찬반이 동률을 이루며 결국 주가람은 자리를 지켜낸다. 동시에 럭비부 해체 시 예산 쏠림과 타 종목 부담 증가를 인식시킨 점도 주효했다.
윤성준의 변화, 강태풍의 이탈
럭비부의 유망주 윤성준(김요한)은 아직 주가람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주가람의 진심 어린 태도와 지도 방식에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그의 고질적인 어깨 부상이 향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1학년 기대주 강태풍은 무력한 팀 분위기에 실망해 럭비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 결정은 팀 전체에 위기이자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후 새로운 선수 영입이 예고되는 가운데, 스토리의 새로운 반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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