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촌뜨기들 4회 줄거리 - 이제야 시작된 신안 앞바다 보물 사냥! 돈 냄새 맡은 이들의 수 싸움

파인 촌뜨기들 4회 줄거리 - 이제야 시작된 신안 앞바다 보물 사냥! 돈 냄새 맡은 이들의 수 싸움

114114 0 1,639 2025.07.25 12:39

핵심 줄거리 요약

"파인 촌뜨기들" 4화에서는 드디어 신안 앞바다의 도자기를 건져 올리는 장면이 첫 등장한다. 천회장은 김의원의 로비 요청으로 인해 계획했던 500만 원 한도를 넘어 도자기 확보에 나서고, 송사장은 이 틈을 노려 진품과 가품을 뒤섞은 거래를 준비한다. 김교수와 오관석은 표면적으로 손을 잡지만, 각자 속내를 감춘 채 서로를 견제한다. 한편, 선자는 오희동과의 하룻밤을 계기로 서울행을 노리는 야심을 드러낸다.


파인 촌뜨기들 4회 리뷰

MBC 금토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4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신안 앞바다 보물 사냥’이 시작될 조짐이 포착된다. 그러나 여전히 본격적인 작업은 지연되고, 인물 간의 수 싸움만 점점 뜨거워지는 중이다.


천회장, 애초에는 신안 보물 발굴을 500만 원 한도로 제한하려 했지만, 김의원의 로비 요청으로 계획이 틀어진다. 김의원은 미국 고위층 인사들에게 줄 용도의 도자기를 부탁했고, 이에 천회장은 30점의 고급 도자기를 따로 준비하라며 송사장에게 지시한다. 돈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송사장은 이를 기회로 삼아 김의원에게는 가품을, 천회장에게는 진품이라며 이중 거래를 시도한다. 그런데 의외로 김의원이 그림이 들어간 '가짜'에 더 큰 감동을 보이며 판은 더욱 뒤틀린다.


한편 김교수와 오관석, 그리고 하영수는 표면상 한 팀을 이루지만 각자의 욕심을 숨기고 있다. 포인트 정보를 알고 있는 김교수의 수하 복근이를 통해 드디어 그릇이 있는 위치를 확인한 이들은 첫 발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자의 존재감도 커진다. 오희동이 만취한 틈을 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선자는, 이후 그와 하룻밤을 보낸 뒤 서울행과 재봉 일을 조건으로 삶의 전환점을 노린다. 처음엔 순수해 보였던 그녀가 본격적으로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4화의 말미에서는 새로운 인물 덕산이 등장하며, 양정숙 역시 보물 캐기라는 명분으로 오희동과 재회하기 위해 목포로 향하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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