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우리영화’ 11회 줄거리 총정리
영화 ‘하얀 사랑’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제하와 다음은 스태프들을 다시 모으는 데 성공합니다.
이들은 제작사 대표 부승원과 협의 끝에 기자 노희태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인터뷰를 통해 ‘하얀 사랑’의 캐스팅 비화, 제하의 아픈 가족사, 이두영 감독의 숨겨진 진실까지 밝혀지며 이들의 고된 여정을 함께 정리하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이후 부승원과 채서영도 영화 제작을 위해 각자의 몫을 해냅니다.
부승원은 투자자에게 투자 중단을 선언하며 소신 있게 맞섰고, 채서영은 배우 정우를 설득해 출연료 대신 흥행 수익을 받기로 조율해 제작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채서영의 소속사 대표 고혜영 역시 투자자로 참여하며 의외의 의리를 보여줍니다.
다음이 촬영한 메이킹 영상을 바탕으로 한 크라우드 펀딩도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진심 어린 후원으로 ‘하얀 사랑’은 다시 촬영에 돌입하게 되며 뭉클한 감동을 전합니다.
한편,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느낀 이다음은 장례지도사의 전화를 받고 삶의 끝이 머지않았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는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제하 또한 다음의 건강을 염려하며 섬세하게 연출을 조정합니다.
이다음은 “죽는다고 사랑이 없어지는 걸까요?”라며 영화의 결말을 바꾸지 말 것을 제안하고, 제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다음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며 촬영은 중단되고, 제하는 입원한 다음 곁을 지키며 눈물 속 간병을 시작합니다.
병원 내 구름다리에서 제하를 부른 이다음은 멀리서 그를 바라보며 이별을 준비합니다.
이를 감지한 제하는 다음에게 달려가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눈물로 감정을 토해냅니다.
가장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두 사람, 마지막회에서 그들이 어떤 이별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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