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우리영화〉 5회에서는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과 **감독 이제하(남궁민)**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연습 중 입맞춤을 나눈 다음은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합니다. 친구 교영은 다음이 깨어나지 않자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워하고, 정효(권해효)는 이제하 감독을 찾아가 시한부 연기를 시키는 데 분노하지만 설득에 실패합니다.
다음은 병원을 탈출해 채서영(이설)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집에 머물게 되고, 제하에게 직접 연락해 데리러 오게 만듭니다.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대화 끝에 제하는 다음을 어릴 적 살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며 다음의 병세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다음은 제하에게 사과하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미안해하지 않고 하고 싶다고 고백하고, 제하는 그런 다음을 지지합니다.
한편, 영화계에서는 스캔들로 다른 작품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 부승원(서현우)은 제하에게 사건 재발 방지를 당부하고, 제하는 다음의 상태가 걱정돼 다시 그녀의 곁을 지킵니다.
다음은 책방 헌팅에 나서며 연기 의지를 불태우고, 현상과 규원이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연기와 삶을 연결지어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음은 제하에게 5년 전 그의 작품 오디션에 붙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병원이 아닌 편의점이 아닌 처음 본 장소는 영화 ‘청소’ 오디션장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음은 조심스레 감독님을 좋아한다는 고백으로 5회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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