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액션 수사 드라마 <굿보이> 9회에서는 악랄한 민주영 일당과 특수팀 간의 대치가 극에 달하며, 캐릭터들의 내면 갈등과 희생이 본격적으로 부각됐습니다.
특수팀은 증거품 운송 중 민주영(오정세)의 계략에 빠지고, 윤동주(박보검)는 오토바이를 타고 터널 안으로 진입해 납치된 지한나(김소현)를 구하려 합니다. 하지만 민주영은 동주를 차로 들이받아 쓰러뜨리고, 동주를 조롱하며 무력감을 안깁니다.
한편, 지한나는 화물차에 몰래 매달려 추적에 성공하지만 끝내 민주영에게 발각되고 머리를 와인병으로 가격당합니다. 민주영은 그녀를 태평양 한가운데 떠다니다 사라질 ‘컨테이너 감금’ 계획의 희생자로 만들려 합니다.
지한나는 레오(고준)의 정체를 간파하고, 그가 2008년 러시아 마피아 사건 당시 아버지 지호철을 살해한 범인임을 밝혀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이 와중에 윤동주와 김종현(이상이)은 한나가 112 신고를 통해 남긴 단서를 바탕으로 위치를 추적하고 구출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동주는 펀치 드렁크 증상을, 종현은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으며 모두가 위기에 빠집니다.
종현은 레오가 지한나를 향해 쏜 총탄을 대신 맞고 물속으로 추락하며, 극은 극한의 긴장감을 남긴 채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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