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귀궁' 4회 줄거리 완벽 정리! 강철, 여리, 윤갑, 이정, 대비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숨 막히는 전개와 팔척귀의 위협까지. 귀궁 4회 리뷰 및 다시보기 포인트 총정리!
**여리(김지연)**는 자신이 가져온 경귀석으로 인해 **이정(김지훈)**에게 무시무시한 팔척귀가 빙의되었음을 알게 된다. 팔척귀에 의해 변한 이정을 상대한 **강철이(육성재)**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한 상대에 놀라 팔척귀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결국 강철이는 이무기의 능력을 일부 개방하여 이정과 팔척귀를 분리시키고, 여리는 무구로 찌른 뒤 주문을 외워 팔척귀를 쫓아내는 데 성공한다.
전투 후, 여리는 강철의 부상을 치료하며 따뜻한 손길을 건넨다. 강철은 윤갑의 육신이 약한 인간의 몸이라며 불평하지만, 여리의 손길에 심장이 다시 요동친다.
여리는 강철에게 "몸주신"이 되어 지극 정성으로 모시겠다며 다짐한다. 그러나 팔척귀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했고, 여리는 강철과 손잡고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윤갑을 구하기 위해 여리는 강철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 모습에 강철은 13년간 매달려도 듣지 못한 간절함을 느끼며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한다.
한편, 이정은 두 사람을 도성 밖으로 내쫓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왕가에 깊은 원한을 가진 팔척귀가 원자와 전하를 노릴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여리는 전하를 지키기 위해 경귀석을 절대 몸에서 떼지 말라고 전하고, 팔척귀를 막기 위해 내불산에 있는 무구를 찾기로 결심한다.
여정 중 여리는 호랑이와 마주치지만 번개를 내리쳐 구해준 강철과 재회한다. 이어 강철이 과거에도 여리를 지켜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내불산에 도착한 여리와 강철은 **가섭스님(이원종)**과 만나게 되고, 가섭스님의 지팡이 공격에 강철은 쓰러진다. 여리는 다시금 독하게 마음을 다잡고, 무구를 얻어 팔척귀와 맞설 준비를 시작한다.
궁에서는 영인대군(김선빈)이 술에 취해 돌아오다가 다시 팔척귀의 공격을 받는다.
팔척귀는 이번엔 영인대군을 집어삼키려 하며 위협을 가중시키고, 여전히 궁 안팎으로 불길한 기운이 드리운다.
이정과 팔척귀의 분리 과정
여리와 강철의 감정선 변화
윤갑을 향한 여리의 충성
경귀석의 진짜 정체
대비와 풍산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
내불산으로 향하는 여정과 가섭스님 등장
영인대군을 노리는 팔척귀의 본격화
'귀궁' 4회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이 폭발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여리와 강철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장면은 이 드라마 특유의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팔척귀와의 전면전은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이 예고되며, 여리의 운명 또한 점점 깊은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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