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노는 형의 죽음으로 상처 입은 채 송회장의 500억 빚 해결에 나섭니다. 송회장은 제주도 리조트 매각을 거부하고, 주노는 리조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애씁니다. 윤팀장은 송회장의 신임을 얻으려 하지만, 주노는 강이사를 통해 송회장이 '다도 리조트'를 매입했음을 알게 됩니다.
제주도 리조트 실사에서 주노는 1년째 스위트룸에 머무는 송지오를 만납니다. 송회장은 이상무에게 리조트 매입 이유를 털어놓고, 주노는 리조트 명의가 송회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임을 알게 됩니다.
다도 리조트의 실소유주는 송회장의 딸 송지오였습니다. 송지오는 리조트 매각을 거부하며 주노와 대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