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아는 부상당한 정해성을 구출, 서명주가 배후임을 알게 됩니다. 국내 4팀은 해성과 접선하지만, 경찰의 급습으로 해성과 수아는 탈출하고 팀원들은 체포됩니다. 해성은 공팀장에게 USB를 받아 자수하려 하고, 수아는 등록금 인상 철회 시위를 주도하다 사직합니다.
해성은 녹취 파일로 누명을 벗고, 서명주는 교육 개혁 철회를 발표하지만 학생들의 시위에 휘발유를 뿌리려 합니다. 해성은 서명주를 설득하고, 예나의 만류와 수아의 도움으로 참사를 막고 서명주는 체포됩니다.
재판에서 박재문은 진실을 폭로, 서명주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예나는 자퇴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 해성은 학생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넵니다. 해성은 아버지의 유품에서 고종황제의 금괴를 발견합니다.
5년 후, 수아는 교사, 동민은 작가, 유정은 국정원 요원, 예나는 화가가 됩니다. 해성은 새로운 임무를 맡아 학교로 돌아가 담임 선생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