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섬 11회
희철은 은남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과거를 후회하지만, 염장선은 분노합니다. 은남은 여순호가 아버지임을 밝혀 동주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의 과거를 조사하던 중 사진을 발견하고, 덕희는 은남에게 이혼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합니다. 동주는 성현의 존재를 확인하려 하고, 과거를 정리하며 여순호와의 관계를 끊습니다. 은남은 아버지 교통사고의 진실을 떠올리고, 허일도의 배후가 드러납니다.
차강천은 동주가 아들임을 밝히고 지영수 가족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덕희는 반대합니다. 동주는 허일도와 차국희의 결혼을 조율하고, 은남은 대산에너지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결혼을 받아들입니다. 동주는 염장선을 압박하고, 차강천은 지영수에게 회사를 맡길 의사를 밝힙니다. 지영수는 야망을 드러내고, 배원배는 허일도가 여순호 사고 현장에 있었음을 확인합니다. 동주는 최면 치료를 통해 허일도가 사고를 외면했다는 진실을 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