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에서는 최진수가 시즈미의 히로세와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잘 통하는 관계로, 히로세는 시즈미의 본점을 도쿄로 옮기려는 계획을 알립니다. 주노는 윈드와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요시다 부장을 만나기로 결심하고, 할인율 50%를 받기 위해 필요한 주문량을 파악합니다.
주노는 계약금의 일부를 확보하기 위해 박래경 대표에게 연락하지만, 여유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본사에 지원금을 요청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어서 주노는 요시다와 만나 주문 수량을 늘리고 계약금 조건을 조정하는 협상을 벌입니다. 결국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나이토가 신뢰 문제로 사인을 거부하며 계약이 위기에 처합니다. 주노는 나이토를 설득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박대표의 과거 인수 이야기를 통해 신뢰를 쌓습니다.
주노는 극적으로 계약을 성사시키고, 이상무에게 결과를 보고하지만, 이상무는 보고를 늦춰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전무는 이사회에서 윈드의 상장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이상무에게 전하고, 주노가 계약 성사 소식을 전하자 분위기가 반전됩니다.
이번 회차는 주노의 끈질긴 협상 과정과 갈등, 그리고 이상무와 하전무 간의 권력 다툼이 중심이 되며, 각 인물의 복잡한 관계와 상황이 긴장감을 더합니다. 주노의 전략과 노력이 앞으로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상의 기술,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