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10회에서는 서동주가 허일도를 살인 미수로 그치게 하고, 이 약점을 잘 활용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허일도는 기억을 잃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동주는 그를 구한 이유가 복수라고 설명합니다. 동주는 배원배에게 허일도를 구한 이유를 복수라고 말하며, 허일도는 자신의 판단 착오로 동주를 구했다고 해명합니다.
지선우는 엄마 지영수에게 아바라 할아버지가 집을 잃었다고 이야기하고, 차덕희는 서동주와의 관계를 경고합니다. 서동주는 지영수가 차강천과의 관계를 통해 지선우를 볼 수 있게 만든 것에 대해 알게 되고, 지영수를 대산가의 정식 부인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허일도의 핸드폰을 해킹한 동주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민들레 팀'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서동주는 관리자를 만나지만 그가 민들레 자료를 부인하자, 관리자의 정체를 밝힙니다. 관리자는 동주의 개입을 염장선에게 알렸고, 양춘을 죽이러 온 관리자는 동주가 설치한 덫에 걸려 양춘과 함께 갇히게 됩니다.
동주는 민들레 자료를 요구하며, 관리자는 동주를 자극합니다. 동주는 자신의 존재에 혼란을 느끼고, 과거의 사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합니다. 은남은 이혼 위약금 문제로 돌아오고,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이번 회차는 서동주가 복수를 위해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과 인물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각자의 과거가 얽히며 복잡한 감정선이 펼쳐지고, 서동주의 존재에 대한 혼란과 진실 탐색이 주요 테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