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에서는 서명주가 장학사로 돌아오며 시작됩니다. 그녀는 오수아를 놀라게 하고 해성에게 GPS를 돌려주면서 세 번째 괴담을 풀었다고 증명합니다. 해성은 퇴학당한 상태에서 친구들에게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고 약속하며 학교를 떠납니다. 김국장은 국정원 감사가 시작된 상황을 모색하고, 서명주는 해성에게 작별 선물로 오수아를 다음 목표로 협박합니다.
해성은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고민하는데, 수아가 들어와 그를 격려합니다. 감사 결과 팀은 해체되고, 해성은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들은 다음 날 해성의 집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해성은 오수아가 찾은 아버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네 번째 괴담의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금괴의 위치를 추적하려 합니다.
서명주는 해성의 행동을 감시하고, 해성은 배달원으로 위장해 학교에 잠입합니다. 수아의 기지로 해성은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서명주는 CCTV를 통해 해성이 배달원임을 알아내고, 박재문에게 계획을 실행하라고 지시합니다. 이예나는 해성이 국정원 요원임을 의심합니다.
해성과 수아의 술 마시는 사진이 퍼지면서 병문고는 혼란에 빠지고, 해성은 자신의 정체를 밝혀 학생들을 환영받게 합니다. 하지만 서명주는 불만을 드러내고, 해성이 금괴를 찾지 못하면 서명주에게 뺏길 것이라며 작전을 결심합니다. 수아의 어머니가 과거 피 통닭파의 일원으로 나서며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해성은 금괴를 찾기 위해 병문고로 들어가고, '구슬을 품은 자, 붉은 해를 향하면 황금 빛나리'의 수수께끼를 풀어 흉상 아래에서 문을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사라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오열하며, 갈등의 정점에 이릅니다. 해성이 아버지와의 재회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돌아보는 중요한 순간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