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2회

협상의 기술 2회

114114 0 2,335 2025.03.10 11:55

윤주노(이제훈)가 산인 건설의 매각을 둘러싼 복잡한 협상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윤주노는 산인 건설의 대표와의 회의에서 매각 가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원 승계 조건과 건설업 확장을 원하는 기업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대표는 신안과의 계약 및 지분 요구로 매각에 대한 우려를 표합니다.


윤주노는 팀원들에게 감정을 배제하고 협상에 임하라고 조언하며, 감정 개입이 협상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합니다. 신안 건설의 대표와 하태수(장현성) 간의 대화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의견으로 관계가 개선되며, 신안 건설의 시장 가격이 6조 5천억으로 평가됩니다.


윤주노는 주민 동의 75%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며, 최진수는 M&A 명패를 떼라는 지시를 받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주요 회의에서 비움 D&I의 대표와 만난 윤주노는 가격 협상을 시작하고, 리스크 분석 및 재건축 승인 문제를 논의합니다.


결국 윤주노는 할머니 설득을 통해 주민 동의서를 받아내고, 비움 대표에게 매입 금액에 묘지를 하나 사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요청은 비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기회를 제공합니다. 산인과 비움의 인수 합병이 이루어지며, 윤주노는 산인의 부사장을 비움의 대표로 임명합니다. 그러나 송재식 회장은 10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윤주노는 2조 5천억이 부족하다고 선언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윤주노가 누군가에게 "작전"이라고 말하며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실행하겠다는 결심을 드러냅니다. 이 회차는 협상 과정에서의 긴장감과 전략적 결정들이 전개되며, 윤주노의 복잡한 감정과 목표를 묘사하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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