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에 처한 산인 그룹과 M&A 전문가 윤주노의 등장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산인 그룹은 높은 부채율과 주거래은행의 만기 연장 거부로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으며, 올해 안에 11조원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송재식 회장은 부채율을 200%로 낮추겠다고 약속하고, 이로 인해 주가는 소폭 상승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급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윤주노가 회장님의 부름을 받고 본사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임원들은 술렁입니다. 그는 M&A 팀원을 모집하며, 곽민정과 변호사 오순영 등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윤주노는 이번 프로젝트가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있으며, 압박감을 느낍니다. 인턴 최진수와의 면접에서 그는 솔직한 의견을 듣고 그를 팀원으로 합격시킵니다. 하태수 전무는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윤주노와 대결을 준비하고, 나머지 계열사를 매각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윤주노는 건설 부문을 팔아 위기를 모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프로젝트 이름을 '프로젝트 M'으로 정합니다. 윤주노는 형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을 풀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며, 그 과정에서 산인 그룹과의 연관성을 찾고자 합니다. 마지막에는 윤주노가 건설 부문을 최대 7조원에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송재식 회장이 도발합니다. 윤주노는 이 도전에 맞서 3조원을 더 받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이 회차는 위기 속에서 윤주노가 어떤 선택을 하고, 산인 그룹을 어떻게 구해낼지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협상의 기술,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