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완벽한 비서 10회 줄거리
이번 회에서는 지윤과 은호의 복잡한 감정선이 중심 이야기로 펼쳐진다.
선공개 장면에서는 별이 울적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지윤에게 귓속말을 하며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본방송에서는 은호가 지윤을 안으며 자신의 외로운 삶에 대해 사과하고, 자신이 화재 사건에서 지윤의 아버지에게 구해진 아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 소식에 지윤은 충격을 받으며 손을 놓고 물러서고, 과거의 감정이 격해져 오열한다. 그녀는 은호를 어떻게 편하게 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혼란스러워한다.
유치원 장면에서는 지윤이 별에게 공주 옷을 입혀 생일 축하 선물을 주는 따뜻한 순간이 그려진다. 이는 지윤이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연결된다.
지윤은 이제야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고 그를 원망하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 장면은 그녀의 내면의 갈등을 드러낸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은호가 지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손을 잡으라고 한다. 지윤은 그의 손을 잡고 "이 손, 안 놓을 거예요"라고 다짐하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은호는 무심코 손을 놓으려 하고, 지윤은 그를 강하게 붙잡고 나간다. 직원들은 이 장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제 은호는 이 모든 것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윤은 그가 그렇게 하기를 바랐다고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한편, 김혜진은 지윤의 후보자들을 탈락시키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하지만, 지윤은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 그러나 피플즈에 투자한 사람들이 연루된 200억 원 사기가 터지면서 기자들이 지윤을 에워싸고 질문을 던지며 그녀의 트라우마를 자극한다. 이때 은호가 그녀 앞에 나타나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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