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인 한양'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궁궐보다 화려한 여각 용천루에서 인턴 사환으로 일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0회에서는 준화가 이화원에 함께 가자는 제안에 놀란 은호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지만 덕수가 정혼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준화는 연모하는 여인이 있다고 고백하지만, 은호는 어른들이 결정하면 혼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준화는 그 여인과 혼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은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편, 설매화는 덕수에게 떠나라고 권유하지만, 덕수는 좌판댁에게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덕수의 정혼녀가 있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며, 준화는 그 여인이 여자인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은호는 병판 부인에게 여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용천루에서 무영군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병판 부인은 혼란스러워합니다.
이후, 병판 부인은 청 사신들이 있는 용천루에 무리하게 들어가고, 덕수는 여인으로 살라는 구실의 조언에 혼란스러워합니다. 준화는 연모를 고백했지만, 그 과정에 실수가 있었다며 아쉬워합니다. 고수는 준화와 은호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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