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9회 요약
이번 회차에서는 희주가 백사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중심 이야기입니다. 희주는 사언과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해하며, 그를 찾던 중 여러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합니다. 결국 그녀는 사언에 관한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한편, 대변인과 수어통역사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게 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선생’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백사언의 정체를 밝힌 언니 홍인아는 그가 숨긴 것들이 많다고 털어놓고, 유전자 검사지를 보낸 사람에 대한 의구심을 품습니다.
사언은 주안낚시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친아버지와 함께 쓰러진 상황에 처하고, 희주는 그의 부모에게 사언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희주는 백장호 총재가 손자를 아끼는 것으로 유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15살까지 그를 감춰야 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희주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백의용의 개인 비서 민도기가 그녀를 붙잡고, 백의용의 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협박범이 백씨 가문의 친자일 수 있음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이후 지상우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하지만, 희주는 백사언을 만나게 되고 그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진짜 백사언과 그의 친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회상되며, 희주는 사언이 깨어났음을 알게 됩니다. 백의용의 인터뷰 중 홍인아가 초대되어 백사언의 닮은꼴에 대해 언급하고, 희주는 협박범의 핸드폰을 챙겨 경찰서를 찾습니다.
이후, 사언은 실종자 데이터를 찾고, 그의 과거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찐 백사언이 죽인 아이들 중 한 명이 박도재와 쌍둥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도재가 현재 그를 복수하려는 쌍둥이 형제 중 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진범인 오드아이와 박도재의 공범 관계가 드러나면서 지상우가 선생일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