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소개
오두리 (정지소): 주인공으로, 김애심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합니다.
김애심 (차화연): 오두리의 멘토이자, 과거의 원수 관계에 얽힌 인물입니다.
데니얼 한 (진영): 오두리의 친구이자, 과거의 아픔을 가진 인물입니다.
최하나 (채원빈): 오두리의 친구로, 그녀에게 가사 외우기와 발음 교정을 돕습니다.
최민석 (인교진): 지숙의 연인으로, 가족 문제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지숙 (서영희): 민석의 여자친구로, 가족의 갈등을 조율하려 합니다.
리나 (이화겸): 연습생들의 데뷔곡 평가를 주관하는 인물입니다.
박갑용 (오두리의 과거와 연결된 인물): 오두리에게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수상한 그녀 4회 줄거리 요약
오두리는 김애심에게 "오두리"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꿈과 김애심의 꿈을 이뤄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고민에 빠진 두리는 50년의 꿈과 원수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합니다. 최하나는 꿈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복수라고 말하며, 두리는 열심히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50년 전, 김애심과 말순이 원수가 된 사연이 회상됩니다. 작곡가가 남긴 곡을 김애심이 자신의 곡으로 발표하며 갈등이 시작됩니다. 에밀리와 닮은 의문의 여자는 오두리를 보고 놀라며, 그들의 과거가 얽혀 있음을 암시합니다.
데니얼은 과거의 악질 스토커 문제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오두리는 그의 곁에서 마음을 나누며 위로합니다. 두리는 데니얼에게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웃음을 주며 기분을 풀어줍니다.
지숙은 민석이 여자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두리는 박갑용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갑용은 두리에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마지막에는 갑용이 두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순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여자가 등장하여 "어... 언니!"라고 부르며 이야기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회차는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갈등이 얽히며, 인물들이 각자의 꿈과 관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