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영과 구지석의 갈등
세영은 구지석 본부장이 계약을 해지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 불만을 하나에게 쏟아냅니다. 그러나 하나는 속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다지며 세영의 비난을 받아들입니다. 이때, 신회장이 등장하고, 하나는 그가 혜성그룹 회장임을 알게 됩니다.
황진구의 보고
황진구는 신회장에게 구하나가 두바이 고객을 전담 가이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합니다. 이로 인해 다른 직원들은 이제 하나가 구지석의 누나이자 총괄본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나에 대한 태도가 변화합니다. 또한, 하나는 신회장이 딸을 잃어버린 과거를 알게 됩니다.
구지석과 신회장의 충돌
구지석은 계약 해지의 이유가 VIP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하지만, 신회장은 구지석의 결정에 실망하고 계약 해지를 철회하라고 요구합니다. 신회장은 모든 결정을 자신과 상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구지석은 복수의 과정에서 상대의 반응을 고려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잃게 됩니다.
본부장실에서의 갈등
본부장실에서는 구지석이 계약 해지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고백합니다. 진구는 이를 예의 없다고 비판하며, 더 좋은 조건의 호텔을 알아보겠다고 결심합니다.
세영과 구지석의 대립
세영은 진구에게 복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구지석은 세영에게 미련이 남았냐고 반문합니다. 세영은 화가 나서 구지석을 때리려 하지만, 구지석은 그녀의 팔목을 잡고 감정을 잘 다스리라고 경고합니다.
이은총의 노력
이은총은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알바를 하며 하나의 빚을 갚으려 하지만, 교사에게 들키게 됩니다. 이은총은 하나에게 장난감을 사주려고 했다고 해명하지만, 하나는 이미 구지석에게 받은 돈으로 빚을 갚았다고 알립니다.
최명지의 협박
최명지는 돈을 뜯어가는 자한테 다시 협박 전화를 받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유진의 실종과 관련해 세영의 책임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의 의문
하나는 세영의 집, 즉 신회장의 저택에 외투를 가지러 가게 되고, 이때 최명지는 하나가 구지석의 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유진의 방을 잠깐 열어보게 되며, 그 방이 신회장이 잃어버린 딸의 방인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