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강 회장의 탐욕에 맞서 홍금보(홍진경 분)와 여의도 해적단, 그리고 예상치 못한 '키맨' 강노라(강노라 분)가 합심하여 한민증권의 거대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긴박한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금보를 납치하려던 봉달수 패거리는 뜻밖의 복병을 만납니다. 평범한 치킨집 주인인 줄 알았던 금보의 아버지는 전직 택견 선수였고, 어머니 또한 무술 소녀 출신이었던 것. "딸 괴롭히면 지옥 보낸다"는 아버지의 호령과 함께 금보 가족의 든든한 뿌리가 공개되며, 금보가 왜 그토록 강한 생존력을 가졌는지 증명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유괴 사건 당시, 자신의 몸값보다 현상금을 택했던 비정한 할아버지 강 회장의 진심을 기억해낸 노라는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금보는 노라의 어머니 최인자를 설득해 지분 1%를 확보하고, 송실장의 악행과 강명휘 사장의 죽음 배후를 파헤치며 강 회장 일가를 압박합니다. 최인자 역시 딸의 안전을 위해 금보의 손을 잡으며 복수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송실장의 계략으로 횡령 및 절도 혐의로 체포된 고복희(고복희 분). 하지만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변호사를 사달라"며 여유를 보입니다. 오히려 송실장에게 "다음은 당신 차례"라며 선전포고를 날리는 복희의 모습은 해적단 대원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전 7시 기습 주총과 출입 통제라는 한민증권의 꼼수에도 불구하고, 해적단은 뒷문을 통해 주총장에 진입합니다. 강 회장 해임안이 근소한 차이로 부결되어 승리가 확정된 듯 보였던 순간, 한민증권의 새 얼굴로 나선 노라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합니다. 노라는 "기숙사 생활 3개월 동안 배운 진짜 가족의 의미"를 말하며, 자신의 지분 14% 전부를 여의도 해적단 측에 위임하겠다는 폭탄선언을 던져 장내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 사건 | 주요 내용 및 영향 |
| 금보 가족의 활약 | 봉달수 패거리 제압 및 금보의 신변 보호 |
| 최인자의 변심 | 지분 1%를 여의도 해적단에 넘기며 강 회장 배신 |
| 주총 꼼수 돌파 | 5층 폐쇄에 맞서 6층을 경유해 진입하는 해적단의 기지 |
| 노라의 14% 위임 | 강 회장의 해임 및 경영권 박탈을 확정 짓는 결정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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