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3월 16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클라이맥스>는 최고 권력자가 되기 위해 카르텔에 몸을 던진 검사와 그 주변 인물들의 생사를 건 혈투를 다룬 10부작 드라마입니다. 주지훈은 정상에 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방태섭'으로, 하지원은 과거 최고의 정점에 섰던 배우 '추상아'로 변신해 압도적인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주연급 조연들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나나는 방태섭의 든든한 조력자 '황정원' 역을, 오정세는 재벌가 승계 전쟁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권종욱'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여기에 차주영까지 가세해 욕망과 사랑, 복수가 얽힌 복잡한 인간관계를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지원 감독과 탄탄한 서사를 자랑하는 신예슬 작가가 의기투합했습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나는 여기서 내려가지 않을 생각이에요"라는 대사처럼, 권력의 꼭대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쟁탈전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