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 7회에서는 주인공 한영이 사법부의 거물 강신진과 위험한 거래를 이어가는 한편, 회귀 전 자신을 죽였던 범인과 재회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한영은 남면구청장 추용진의 비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를 살려둡니다. 하지만 추용진은 위기를 벗어나자마자 구청장 행세를 하며 본성을 드러내죠. 한영은 이를 이용해 해날로펌의 강신진과 판을 짭니다. 우교훈을 치는 것이 강신진이 내준 테스트였고, 한영은 사법부의 정의를 세우는 대신 '적의'를 품은 채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겨냥하는 대담함을 보입니다.
한영의 아버지는 과거 용역과의 싸움으로 억울하게 징역을 살았습니다. 당시 그 재판의 부판사가 바로 강신진이었음이 밝혀집니다. 한영은 그 불공정한 재판을 보며 각성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던 것이죠. 강신진은 "그때의 일을 알고 있다"며 한영을 압박하고, 한영은 해날로펌의 사위라는 지참금을 제안하며 복수와 야망 사이에서 줄타기를 합니다.
회귀 전 아내였던 유하나는 한영에게 자신과 상의하라며 '보험'을 자처하지만, 한영은 단호합니다. "보험은 깨졌다"며 그녀의 의견을 기각하고, 대신 송나연을 통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합니다. 강아지 목걸이에 찍힌 피해자 협박 영상을 찾아내며 남면구청 조폭들의 무력 합의 배경을 폭로할 준비를 마칩니다.
한영은 회귀 전 기억을 이용해 세희가 좋아하는 곱창집으로 그녀를 이끕니다. 과거엔 차가웠던 세희를 안달 나게 만드는 한영의 여유로운 모습은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한편, 강정태의 비자금 내역을 쥐고 있는 추용진과 그 꼬리를 자르려는 강정태의 암투가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영은 다시 한번 죽음의 위기를 감지합니다.
회귀 후 쉴 틈 없이 달려온 한영은 추용진을 암살하려는 자들을 추적하던 중, 회귀 전 자신을 죽였던 인물과 운명적으로 재회합니다. 차가운 빗속에서 다시 마주한 살의. 한영은 이번에야말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거대한 배후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관전 포인트: 반격의 서막
강신진의 진심: 한영의 아버지 재판을 담당했던 강신진은 한영의 아군일까요, 아니면 최종 빌런일까요?
세희와의 로맨스: 한영의 변화에 당황하면서도 끌리는 세희와의 관계 변화가 흥미롭습니다.
살인범의 정체: 한영을 죽였던 범인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움직이는지, 그 실체가 8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과거의 원수와 미래의 적이 뒤엉킨 법정 싸움! 이한영 판사의 처절한 정의가 승리할 수 있을지 다음 회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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