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8회

신입사원 강회장 8회

114114 0 256 06.22 10:35

신입사원 강회장 8회는 강재경과 황준현의 본격적인 두뇌 싸움이 폭발한 회차였습니다.

수소사업 매각부터 비자금 조작, 구조조정, 강재성 함정까지.

모든 판을 설계한 강재경의 무서운 집착이 드러났고, 결국 엔딩에서는 강용호 회장의 사망 소식까지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강재경이 왜 이렇게 괴물이 되었는지 그 이유까지 공개되면서 더욱 씁쓸한 회차였습니다.


8회는 강재경이 최성물산 비자금 자료를 조작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물산 비자금은 복구시키고 화학 비자금은 영구 삭제한 뒤 모든 책임을 강재성에게 뒤집어씌우려 합니다.

한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 회사 전체를 이용하는 모습이 소름 돋을 정도였습니다.


회사 운영이 아니라 현실 GTA 하는 중.


한편 황준현은 여전히 강용호 회장의 몸 상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바이탈 신호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알 수 있는 상황.

의료진 역시 회복 속도가 좋다고 이야기하며 강용호의 깨어남을 암시합니다.


회장님은 누워 있는데 주변은 전쟁터.


강재경은 점점 더 독해집니다.

방글과 조선희를 미국으로 보내려 하고, 자신에게 방해되는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하려 합니다.

심지어 나병모의 제안까지 거절하며 "최성은 내가 직접 정리한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최종보스 특 :

부하도 못 믿음.


반면 이상재는 최성 내부 자료 복구에 나섭니다.

하지만 조팀장이 이미 강재경 편에 서 있는 상황.

화학 비자금 자료는 결국 삭제되고 맙니다.


사내 스파이 레전드.


이후 강재경은 구조조정을 밀어붙입니다.

인원 감축과 사업 정리를 선언하며 최성물산 전체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직원들은 불안에 떨고, 회사 분위기는 완전히 얼어붙습니다.


직원들 :

회사 다니는 줄 알았는데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중.


하지만 황준현은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희망퇴직 0명.

사람을 자르는 대신 회사를 살리는 방법을 찾겠다고 선언합니다.

강용호 회장이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됩니다.


드디어 회장님다운 생각하기 시작한 준현.


방글 역시 폭발합니다.

문제는 강재경이 만들었는데 왜 직원들이 잘려야 하냐며 정면으로 맞섭니다.

그동안 철없어 보였던 방글이 처음으로 진짜 후계자 같은 모습을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방글 성장 서사 미쳤다.


후반부에서는 강재경의 진짜 목적이 밝혀집니다.

바로 최성의 핵심인 수소사업 매각.

3천억 원 규모 거래에 추가 비자금까지 챙기려는 계획이었습니다.

회사 미래보다 자신의 권력이 우선이었던 것입니다.


최성 회장보다 본인 회장놀이가 중요함.


그러던 중 황준현은 강재경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어린 시절 강재성의 하프 줄을 끊었던 사건.

그리고 이를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강용호.

그 순간부터 강재경은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괴물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말을 들은 황준현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최성을 무너뜨린 사람이 강재경만이 아니라 자신 역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번 화 최고 명장면.

"최성을 망친 건 결국 나였구나."


이후 전략기획팀은 삭제된 자료와 녹취를 복구하며 반격에 나섭니다.

수소사업 매각의 진실을 밝혀내고 이상재를 구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AI보다 무서운 건 이모님 정보력.


그리고 마지막 반격.

강재성을 다시 등장시켜 기자회견을 열게 합니다.

최성물산 비자금 3천억이 강용호 회장의 지시였다고 발표하며 판을 완전히 뒤집어 버립니다.

물론 진실이 아니라 강재경을 막기 위한 큰 그림이었습니다.


불효인데 효도인 이상한 작전.


그러나 엔딩은 충격적입니다.

강용호 회장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병원에는 코드블루가 울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자막.


향년 72세.

최성그룹 강용호 회장 별세.


동시에 황준현 역시 쓰러지면서 8회가 마무리됩니다.

과연 강용호 회장이 정말 사망한 것인지, 그리고 황준현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엔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8회는 강재경이라는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인정받고 싶었던 딸이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지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용서되진 않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8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무엇이었나요?

방글의 분노였나요?

아니면 강재경의 과거 고백이었나요?


#신입사원강회장 #신입사원강회장8회 #신입사원강회장줄거리 #강재경 #황준현 #강방글 #강용호 #이상재 #강재성 #나은세 #드라마리뷰 #드라마줄거리 #웹툰원작 #오피스드라마 #복수드라마 #드라마추천 #한국드라마 #최신드라마 #드라마감상 #드라마후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