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영화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지휘관 루돌프 호스와 그의 아내 헤드윅이 수용소 옆 집과 정원에서 그들의 가족을 위한 꿈의 삶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영화관람 소감: A24는 늘 범상치 않은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이번에는 미니멀리즘, 심지어 캐릭터나 스토리 구축 없이 직접 시각적 구석의 행위나 전체 화면 속 장면, 혹은 배경 사운드를 증폭시켜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 종이상자 속의 금니, 근처 개울의 잔해, 어쩌다 비를 맞았던 검은 얼룩, 문 앞의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꽃밭에서 거름을 주고 뿌린 거름, 붉은 밤하늘을 비추며 타오르는 불빛….깨끗하게 청소된 유적기념관과 대조되는 모습.정말 모든 곳에 사람을 언급하지 않고, 모든 곳에 사람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