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는 로맨스 9회

취하는 로맨스 9회

114114 0 2,123 2024.12.03 19:26
민주와 용주는 서로의 감정을 느끼지만, 민주가 용주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결심합니다. 민주가 대신 울어주자, 용주는 자신이 우는 모습이 낯설다고 말하며, 민주가 울 때는 맘껏 울어도 된다고 위로합니다.

한편, 아름은 찬휘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찬휘에게 미래를 상상하는 것에 대한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아름은 자신의 집에 대한 애착이 없음을 털어놓고, 찬휘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보지만 불안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아름의 어머니는 찬휘가 주차한 트럭에 대해 불평하며, 용주는 할머니의 짐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느낍니다. 주민들은 민주에게 용주를 혼자 두지 말라고 당부하며, 용주는 그들의 배려에 다시 울음을 터뜨립니다.

민주가 용주를 안아주려 하자, 용주는 쑥스러워하며 도망가고, 민주도 그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아름은 염상무에게 압박을 받으며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자신의 남자친구 찬휘가 그녀를 위로해줍니다.

아름은 찬휘와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그녀의 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화됩니다. 찬휘는 아름에게 언제나 그녀가 예쁘다고 위로하지만, 아름은 그에 대한 반발심을 보이며 자신의 상황을 토로합니다.

이후, 용주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고, 이모라고 부르며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합니다. 민주와 용주 사이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며, 용주는 용기를 내어 민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난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널 사랑해 왔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더 발전하게 됩니다.

용주는 민주와 함께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실전처럼 게임에 몰입하고, 민주가 용주를 위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주가 용주에게 자전거를 잡아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등장합니다.

한편, TF 팀에서는 신제품 출시가 임박하며,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왔지만 설문 조사에서는 예상과 반대의 결과가 나와 두 사람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용주는 팀원들과 함께 네이밍을 고민하고, '투게더'라는 이름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회차는 민주와 용주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한편, 아름의 갈등과 성장, 그리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긴장감이 함께 얽혀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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