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거 6회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전개되며, 각 캐릭터의 심리와 갈등이 더욱 깊어집니다. 허금란의 운전기사가 1억 원을 빼돌린 영상을 이용해 트리거는 언론 중재위원회에 회부되고, 오소룡과 한도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GR이앤씨가 건설 중인 오션뷰 아파트의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한편, 홍나희는 딸이 아프다는 소식에 출근하지 못하고, 남가연은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펑크내고 익명의 편지를 발견하며 공포에 시달립니다. 과거 스토킹 피해의 기억이 떠오른 남가연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무시당하고, 결국 홍나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트리거 팀에 합류합니다.
트리거 팀은 10년 전 남가연 사건의 방송을 시청하며 분노하고, 스토커 최우성이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리며 신랑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을 재조명합니다. 최우성은 30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그의 반성 없는 태도와 피해자에 대한 배려 없는 판결문이 팀원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듭니다.
오소룡은 혼자 CCTV를 확인하러 나가고, 남가연의 차량 아래에서 위치추적기를 발견합니다. 한도는 성인용품점에서 CCTV를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조건을 제시하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이 과정에서 남가연은 최우성의 존재가 다시금 그녀의 삶을 위협할까 두려워하며 오소룡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우성에 대한 언급을 회피합니다.
김나경은 최우성이 교도소에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리고, 남가연은 오소룡과 함께 지내기로 결심합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트리거 팀은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데, 마지막으로 한도가 남가연에게 자신이 닥터 트리거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트리거 #6회 #긴장감 #오소룡 #한도 #홍나희 #남가연 #스토킹 #언론중재 #GR이앤씨 #안전성 #CCTV #최우성 #과거의상처 #관계변화 #화이트데이 #닥터트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