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11화 줄거리

굿보이 11화 줄거리

114114 0 1,894 2025.07.07 13:47

시계는 무너졌고, 돈의 실체가 드러났다


KBS 금토드라마 ‘굿보이’ 11화에서는 해체된 특수팀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동주의 추격과, 그가 쫓는 민주영의 거대한 자금 흐름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권력과 자본, 감정과 정의가 얽힌 이야기가 고조되며 클라이맥스로 향한다.


동주, 특수팀 없이 홀로 전쟁을 시작하다

윤동주(박보검)는 민주영이 불법 업장 관계자들에게 나눠준 금장 시계를 단서로 업장을 연이어 습격한다. 일명 ‘도장 깨기’식 행동으로 민주영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가한다.


특수팀, 다시 움직이다

해체된 특수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동주를 추적하고, 지남동 해동정유에서 동주와 조우한다. 고만식(허성태)은 동주에게 무모하다고 말하지만, 동주는 이제야 진짜 힘이 뭔지 알았다고 말한다. 돈의 흐름이 바로 민주영의 힘이라는 것이다.


돈의 실체와 사라진 자금

김종현(이상이)은 불법 사업장에서 나온 수익만 수천억에 달한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그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는 미궁. 이때 러시아 화물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체 중 하나가 은토끼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은토끼의 정체와 금토끼의 협조

국과수 결과 은토끼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금토끼(강길우)는 민주영의 돈이 인성시 곳곳에 퍼져 있다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과거 밀수업자 오딸라 밑에서 일했던 세르게이가 민주영의 자금 은닉 장소를 알고 있다는 단서도 함께 전한다.


동주와 한나의 관계 진전

지한나(김소현)는 동주에게 왜 자신을 피하느냐고 묻고, 동주는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결국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감정선에 깊이를 더한다.


숨겨진 컨테이너, 민주영의 분노

세르게이로부터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특수팀은 민주영이 돈을 숨겨둔 컨테이너를 찾아낸다. 동주는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 민주영에게 전송하고, 현장에 도착한 민주영은 텅 빈 컨테이너를 보고 분노한다.


민주영은 동주에게 경고하지만, 동주는 이미 카운트가 시작됐다고 맞선다. 금장 시계는 바닥에 버려졌고, 이제 남은 건 최후의 결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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