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의 고백 이후 흔들리는 **이제하(남궁민)**의 감정과
그녀의 첫사랑 **정은호(최진석)**의 등장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했습니다.
이다음의 고백에 이제하는 “영화나 잘 만들어보자”며 관계를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 이다음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캐스팅한 거였고, 그 사실이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단 냉정한 고백이었습니다.
상처를 받은 다음은 스스로를 탓하며 주저앉지만, 제하 역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한편 이제하는 이다음의 부친인 **이정효 교수(권해효)**를 직접 찾아가 영화 촬영 허가를 얻기 위해 설득합니다.
촬영 중 통원 치료, 휴식, 병원 인접 로케이션 보장 등 복지를 약속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영화 개봉을 포기하더라도 하차시키겠다고 다짐합니다.
결국 이정효는 설득되고, 다음의 영화 참여가 허가됩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인물들이 본격 등장합니다.
이다음의 과거 첫사랑 정은호가 영화 촬영팀 스태프로 합류하고,
과거 대학 시절 친구이자 현재 ‘하얀사랑’에서 간호사 역을 맡은 남재인 역시 미묘한 기류를 형성합니다.
고혜영과 부승원은 각각 이다음을 중심으로 뭔가 꿍꿍이를 꾸미는 듯한 기류를 풍기며, 향후 본격적인 갈등의 불씨가 예고된 6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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