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아는 진웅의 강아지 귀신의 몸짓을 따라 폐가로 달려가고, 뒤이어 견우와 지호도 함께 도착한다. 견우가 폐가 안으로 들어서자 문이 닫히고, 성아는 위험을 경고하지만 견우는 “네가 무사해야 나도 무사한 거야”라며 진웅을 부축한다.
그곳에서 성아는 염화가 견우를 악귀로 만들기 위해 사진을 이용한 정황을 발견하고 분노한다. 그러나 염화는 “약하면 원래 당하는 거야”라며 비웃는다. 결국 악귀는 견우의 몸을 차지하고 성아에게 “내가 누군지 알잖아”라며 위협하며 다가간다.
잠시 정신을 되찾은 견우는 성아에게 도망치라 말하지만, 다시 악귀가 몸을 차지한다. 악귀는 성아에게 내기를 제안하고, 성아는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술래잡기 형식의 내기가 시작되고, 성아는 진웅에게 살풀이를 해주며 견우를 지켜달라고 지호에게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지호는 견우에게 다가가고, 악귀는 조롱하다가 지호의 펀치를 맞는다. 견우의 영혼은 거울 속에서 “내 몸에서 나가!”라고 외치지만 악귀는 이를 무시한다. 한편 성아는 악귀를 붙잡아 다시 견우의 정신을 깨우지만 그 사실을 모른 채 “술래잡기 이겼으니 소원 들어줘”라며 견우를 놔달라고 애원한다.
성아는 견우가 거꾸로 법당에 들어온 것을 떠올리며 “그건 불운한 게 아니라 불쌍한 거야”라고 말하고, 오늘이 삼칠일 마지막 날임을 강조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첫사랑이니까, 많이 좋아해요”라고 고백한다. 이에 견우는 자신이 견우라고 밝히고 성아를 안심시키지만, 성아가 손을 놓는 순간 다시 악귀가 나타난다.
성아는 견우의 손을 잡아 무당 신어머니에게 데려가 살풀이를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악귀가 도망치자 성아는 뒤에서 꼭 껴안으며 “오늘만 버티면 되는데…”라며 오열한다.
밤새 견우의 손을 꼭 붙든 채 밤을 지새운 성아. 아침이 되자 견우는 사라지고, 성아는 악귀를 찾아내 “봉수”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후 간단한 강령술로 견우의 정신을 잠시 불러내지만, 진웅과 지호가 개입하면서 손이 떨어져 악귀가 다시 도망친다.
한편, 견우는 양궁대회를 위해 학교에 있으려면 봉수에게 몸을 빌려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하고, 성아는 위험을 감지해 반대한다. 그러나 견우는 “네가 너무 따뜻해서 무섭지 않다”며 성아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키포인트 요약
견우의 몸을 차지한 악귀, 성아와 내기 시작
성아의 눈물 고백: “첫사랑이니까요”
견우의 진심 어린 고백 “이젠 내가 지켜줄게”
새 이름 ‘봉수’, 악귀와 공존의 길 열리나
#견우와선녀 #드라마줄거리 #7회요약 #추영우 #조이현 #드라마리뷰 #악귀내기 #첫사랑고백 #악귀봉수 #웹드라마추천 #귀신소재드라마
견우와 선녀 7회, 견우와 선녀 7화, 견우와 선녀, 드라마보기, 무료드라마, 코티비씨, 애니라이프, 티비위키, 애니365, 모에니, Linkkf, 애니어바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