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1회|주혜라 새 팀장, 진이수 노린 ROUND 2 폭탄

재벌X형사2 1회|주혜라 새 팀장, 진이수 노린 ROUND 2 폭탄

114114 0 112 08.08 14:13
재벌X형사2 1회 요약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회에서는 정식 형사로 돌아온 진이수가 박준영, 최경진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까지 날아가 다단계 사기단을 검거하며 화려하게 시즌2의 문을 엽니다. 경찰 교육 시절 악마 교관으로 만났던 주혜라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 팀장으로 나타나 이수와 다시 부딪힙니다. 한편 누군가 이수에게 의문의 게임을 제안하고 사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시작합니다. 첫 폭탄을 해체한 뒤에도 ‘ROUND 2’ 메시지와 함께 또 다른 폭발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경찰특공대 차량에 설치된 폭탄 때문에 이수가 시민들을 피해 선착장으로 향하면서 긴박한 엔딩을 맞습니다.
드라마 재벌X형사2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회는 시즌1보다 더 커진 진이수의 FLEX 수사와 새로운 강력1팀장 주혜라의 등장, 그리고 진이수를 직접 표적으로 삼은 폭탄 테러 사건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즌1에서 얼떨결에 형사가 됐던 이수는 이제 경찰 교육까지 마친 정식 형사로 돌아왔습니다. 돈과 인맥을 사건 해결에 사용하는 방식은 그대로였지만 박준영과 최경진까지 이수의 방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면서 강력1팀의 호흡도 한층 더 유쾌해졌습니다.

1. 전용기 타고 멕시코까지 간 강력1팀

재벌형사의 두 번째 시즌은 시작부터 진이수답게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진이수는 다단계 사기단을 검거하기 위해 박준영, 최경진과 함께 멕시코까지 날아갑니다. 해외 출장이라고 해서 일반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수의 개인 전용기가 강력1팀의 이동 수단이 됩니다.

시즌1 초반만 해도 이수의 돌발 행동에 질색하던 준영과 경진도 이제는 완벽하게 적응했습니다.

함께 전용기에 올라 해외 수사를 즐기고, 현지에서는 이수와 자연스럽게 작전을 맞춥니다. 재벌 한 명을 동료로 둔 덕분에 경찰 수사의 물리적인 거리까지 달라졌습니다.

이수는 멕시코 현지 분위기에 맞춰 마리아치 복장까지 갖춰 입고 범인에게 접근합니다. 형사 신분과 막대한 재력, 특유의 과감함을 모두 활용해 다단계 사기단을 검거하며 화려하게 돌아옵니다.

말 그대로 다시 돌아온 FLEX COP이었습니다.

2. 드라마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해진 진이수

시즌1의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진이수는 경찰 내부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유명한 스타 형사가 됐습니다.

그의 활약을 소재로 한 작품까지 만들어질 정도입니다. 극중에서 ‘스페셜리스트’라는 작품이 제작되고, 실제 이수의 사건과 이미지를 활용하려 합니다.

이수 본인은 자신의 이야기가 콘텐츠로 소비되는 상황을 크게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촬영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며 특유의 관심을 즐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경찰 동료들 입장에서는 사건 수사보다 진이수의 유명세가 앞서는 상황이 마냥 반가울 수만은 없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주혜라는 이수가 카메라 앞에서 유명인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탐탁지 않게 바라봅니다.

3. 진이수에게 도착한 의문의 게임

화려하게 복귀한 이수에게 예상하지 못한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누군가 이수에게 직접 게임을 신청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이나 이벤트처럼 보였지만 이수 앞에 놓인 물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것은 실제로 폭발할 수 있는 사제 폭탄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당장 손을 떼라고 하지만 이수는 카메라까지 돌아가는 상황에서 직접 장치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장난처럼 시작된 게임이 자신의 목숨까지 걸린 실제 테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수 특유의 호기심과 승부욕은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4. 폭탄을 건드린 순간 등장한 주혜라

진이수가 폭탄에 손을 대는 순간 한 여자가 나타나 그를 거칠게 제지합니다.

바로 주혜라 경감입니다.

혜라는 위험한 물건을 발견하고도 전문가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건드린 이수에게 사고 치지 말라고 쏘아붙입니다.

두 사람은 이번이 첫 만남이 아니었습니다.

이수가 정식 경찰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던 시절, 주혜라는 병가를 낸 교관을 대신해 교육생들을 맡았던 인물이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자기 방식대로 움직이는 이수와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혜라는 처음부터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진이수에게 주혜라는 잊기 어려운 ‘악마 교관’이었습니다.

5. 교육생 진이수와 악마 교관 주혜라

과거 진이수는 경찰 교육 과정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워낙 자신이 잘났다는 확신으로 살아온 인물이었지만 혜라에게는 그런 재벌 배경이나 유명세가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혜라는 교육생인 이수가 규칙을 어기거나 독단적으로 행동하면 가차 없이 지적했습니다.

반대로 이수도 혜라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에 쉽게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교육생과 교관으로 지겹게 부딪혔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실제 사건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 형사와 팀장으로 재회합니다.

6.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이 된 주혜라

진이수가 강하경찰서로 돌아오자 내부에도 여러 변화가 생겨 있었습니다.

기존 팀장이 자리를 비우면서 강력1팀 팀장 자리가 공석이 됐고, 당분간 팀을 지휘할 인물로 주혜라가 투입됩니다.

혜라는 과거처럼 이수를 교육생 취급하지만 이수는 자신도 이제 정식 강력팀 형사라며 맞섭니다.

더구나 이번 폭탄 사건은 혜라가 직접 지휘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이수에게 행동 방식을 가르치는 교관이었다면 이제는 그의 판단과 행동까지 책임져야 하는 직속 팀장이 된 것입니다.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만들어집니다.

7. 카메라보다 사건을 먼저 본 주혜라

폭탄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는 방송 촬영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혜라는 범인이 진이수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폭탄을 설치하고 이수에게 직접 게임을 신청했다면 범인은 자신의 범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과정까지 계산했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혜라는 이수가 사건을 이용해 또다시 스타가 되는 상황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현장 촬영분을 삭제하라고 요구합니다.

이수에게는 돈과 유명세도 수사의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혜라에게 중요한 것은 범인의 의도와 시민의 안전이었습니다.

8. 끝나지 않은 폭탄 게임 ROUND 2

첫 번째 폭탄은 무사히 처리됩니다.

이수는 또 한 번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사건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테러범의 게임은 이제 시작이었습니다.

얼마 뒤 이수에게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ROUND 2.”

메시지가 도착한 직후 이수가 가지고 있던 위스키가 폭발합니다.

누군가 이수의 이동 동선과 물건을 가까운 거리에서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첫 폭탄이 우연이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테러가 아니라 진이수를 향해 설계된 게임일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9. 주혜라가 걱정한 것은 진이수의 목숨

혜라는 단순히 이수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를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건 정황을 살펴본 결과 이수가 테러범의 직접적인 타깃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러 온 것입니다.

사제 폭탄을 직접 제작하고 반복적으로 설치한다는 것은 범인이 단순한 협박에 그칠 생각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실패하면 자신도 잡히거나 죽을 수 있다는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이수에게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혜라는 이수에게 지금 벌어지는 일은 장난이나 게임이 아니라 실제로 목숨이 위험한 사건이라고 경고합니다.

10. 이수를 죽이고 싶어 할 사람은 누구인가

강력1팀은 테러범의 동기를 찾기 위해 이수를 죽이고 싶어 할 정도의 원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합니다.

이수는 수많은 범인을 잡았고 재벌가 내부에서도 복잡한 사건을 겪었습니다. 원한 관계만 따지면 후보가 적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수가 떠올린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자신의 형 진승주였습니다.

시즌1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무너졌지만, 진승주는 여전히 동생 이수에게 상처를 준 일을 가장 크게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진승주는 자신이 아는 이수라면 사람들에게 죽을 만큼의 원한을 쉽게 만들 인물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범인을 움직이는 감정은 단순한 원한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욕망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진승주의 말은 이번 테러범이 과거 피해자가 아니라 이수를 통해 무엇인가 얻으려는 인물일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11. 오래된 방식의 사제 폭탄

주혜라는 폭탄의 제작 방식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사건과 연결된 박경태가 사제 폭탄을 제작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사용된 폭탄은 매우 최신식 장비라기보다 비교적 단순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문제는 오히려 그 점이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재료의 유통 경로나 전문 기술만으로 제작자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범인의 행동과 이수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폭탄 자체보다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12. 박준영과 최경진이 추적한 수상한 웨이터

박준영과 최경진은 이수의 주변을 조사하다 수상한 웨이터를 확인합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던 물건까지 수상해 두 사람은 즉시 추궁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내놓은 설명은 폭탄 테러보다 더 기묘했습니다.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 주변에 부적을 두면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고 믿고, 머리카락과 손톱까지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범인인지 확인하러 갔다가 전혀 다른 종류의 기괴한 사연과 마주한 것입니다.

시즌1부터 이어진 준영과 경진의 현실적인 반응과 진이수 주변의 기상천외한 인물들이 다시 한번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13.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형사를 하냐는 질문

진이수에게는 시즌1부터 계속 따라붙는 질문이 있습니다.

돈도 많고 원하는 것은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벌 3세가 왜 힘든 강력계 형사를 계속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수의 답은 단순했습니다.

돈이 있으니 해보고 싶은 일은 이미 이것저것 다 해봤고, 그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이 형사였다는 것입니다.

시즌1 초반에는 사건을 하나의 재미있는 게임처럼 바라봤지만 여러 사건과 동료들을 겪은 뒤 형사라는 직업 자체에 애착을 갖게 됐습니다.

회장 자리보다 범인을 쫓는 일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즌2의 진이수는 더 이상 우연히 경찰이 된 재벌이 아니었습니다.

14. 경찰특공대 차량에서 발견된 폭탄

수사가 진행될수록 테러범의 행동은 점점 대담해집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수와 혜라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그러나 범인은 경찰의 움직임까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경찰특공대 차량 안에서 새로운 폭탄이 발견됩니다.

단순히 진이수가 있는 장소에 폭발물을 두는 것을 넘어 경찰의 대응 과정 자체를 이용하는 단계까지 온 것입니다.

차량이 도심에서 폭발한다면 이수와 경찰뿐 아니라 주변 시민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테러범은 이수가 자신의 목숨과 시민의 안전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하는지 시험하는 듯했습니다.

15. 폭탄을 싣고 선착장으로 달리는 진이수

남은 시간은 불과 몇 분입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지면 수많은 시민이 위험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수는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직접 몰고 사람들이 적은 선착장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혜라와 동료들이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이수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시즌1의 이수였다면 위험한 상황에서도 재미와 승부욕을 먼저 드러냈을 수 있지만, 지금의 이수는 시민들이 다치지 않는 것을 가장 먼저 계산합니다.

제한 시간 안에 선착장까지 도착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수는 속도를 높입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폭탄을 도심 밖으로 가져가려는 진이수의 질주와 함께 1회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주혜라와 진이수, 시작부터 최악의 궁합

1회에서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새로운 팀장 주혜라였습니다.

시즌1의 강력1팀이 시간이 지나며 이수의 방식에 적응했다면 혜라는 처음부터 다시 브레이크를 거는 인물입니다.

이수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돈과 인맥을 마음껏 사용하고 필요할 경우 규칙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반면 혜라는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과정과 안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폭탄을 발견하자마자 직접 손을 대는 이수를 보고 혜라가 분노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수를 위험한 상황에서 빼내려 했던 사람 역시 혜라였습니다. 서로의 방식은 정반대지만 사건을 해결하고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습니다.

재벌X형사2 1회 감상 정리

재벌X형사2 1회는 시즌1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진이수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빠르게 보여준 첫 회였습니다.

시작부터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까지 범인을 쫓아가는 모습은 재벌X형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케일이었습니다. 박준영과 최경진 역시 이제 이수의 돈발 수사를 이상하게 바라보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정도로 완벽한 팀이 됐습니다.

반면 주혜라의 등장은 익숙해진 강력1팀에 새로운 긴장감을 넣었습니다. 교육생 시절부터 이수를 통제했던 악마 교관이 이제 직속 팀장이 되면서 두 사람이 계속 충돌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폭탄 테러범 역시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 진이수에게 직접 게임을 걸고 그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진승주가 이야기한 것처럼 범인을 움직이는 감정이 단순한 원한이 아니라 욕망이라면, 테러범이 이수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달라진 이수의 모습도 분명했습니다. 돈이 많아 굳이 힘든 일을 할 필요가 없는데도 이제는 스스로 형사가 천직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는 시민들을 위험에서 떼어놓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폭탄 차량을 직접 몰았습니다.

정리하면 재벌X형사2 1회는 전용기를 동원한 멕시코 다단계 사기단 검거, 스타 형사가 된 진이수, 악마 교관 주혜라와의 재회, 강력1팀 새 팀장 부임, 사제 폭탄 게임의 시작, ‘ROUND 2’ 테러, 진승주의 특별 등장, 테러범 추적과 경찰특공대 차량 폭탄, 선착장으로 달리는 진이수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이수가 제한 시간 안에 폭탄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지와 자신을 게임 상대로 선택한 테러범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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