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 맨 KR 11회

컨피던스 맨 KR 11회

114114 0 1,369 2025.10.13 15:42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 11회에서는 진실을 알아버린 구호의 분노와, 강요섭을 향한 이랑의 새로운 작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아버지가 사고로 죽었다’고 믿었던 구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범인을 찾아준 사람이 다름 아닌 이랑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구호는 배신감에 이랑과 제임스 곁을 떠납니다.


구호의 결심, 그리고 새로운 잠입

이랑과 제임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구호는 아버지를 죽인 강요섭을 직접 잡기 위해 요제프 건축사사무소에 신입사원으로 위장 취업합니다.

이 과정에서 잠시 등장한 강남길 배우가 특별출연하며 반가움을 자아냅니다.

한편, 이랑과 갈라선 제임스를 찾아온 상희는 그의 마음을 위로하지만, 상희의 전 남편이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이 시작됩니다.


제임스의 사랑과 싸움

상희의 전 남편은 전직 복싱 챔피언. 하지만 제임스는 과거 경호원 출신답게 맞붙어 승리하며 상희를 지켜냅니다.

사랑을 쟁취했지만, 상희가 또다시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제임스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이때, 이랑이 나타나 제임스를 다그치며 강요섭을 향한 복수 계획에 다시 합류할 것을 암시합니다.


이랑의 역공, 요제프 건축사 infiltrate

이랑은 강요섭의 유토피아 프로젝트를 파헤치기 위해 요제프 건축사에 입사 지원합니다.

입사 과제에서 ‘유토피아란 함께 살아가던 80년대의 골목’이라 정의한 이랑의 아이디어는 인상적이었지만,

강요섭은 “우리 회사엔 나 하나로 충분하다”며 이랑을 일부러 탈락시킵니다.


이에 굴하지 않은 이랑은 계약직이라도 괜찮다며 회사에 다시 들어가고,

강요섭의 자서전과 프로젝트를 세밀히 분석하며 그의 야망과 위선을 낱낱이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구호의 기다림과 만복의 등장

한편 구호는 고시원 총무로 일하며 반찬 도둑을 찾는 중입니다.

알고 보니 범인은 돈도 많은 VIP 만복이었고, 치매를 앓고 있던 그는 구호에게 생명의 은인이라며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 만복이 훗날 조만복 회장으로 등장, 구호의 복수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강요섭을 향한 함정, 그리고 재결집

이랑이 요제프 건축사에 입사한 뒤, 강요섭은 국토부 장관 유상원과의 통화로 거대한 정치적 거래를 암시합니다.

이랑은 자신을 뽑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안해하지만, 곧 지니어스다운 두뇌로 요섭의 약점을 잡을 계획을 세웁니다.


그 시각, 조만복 회장과 함께 나타난 구호는

조만복의 새 CFO ‘조정현 대표’로 등장하며, 강요섭과의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합니다.

룸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제임스는 구호의 예상치 못한 등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엔딩 요약

11회는 이랑의 잠입 성공, 구호의 재등장, 그리고 제임스의 재결집을 암시하며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복수를 준비하는 세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회차였습니다.


#컨피던스맨KR #컨피던스맨KR11회 #드라마줄거리 #컨피던스맨KR리뷰 #이랑 #구호 #제임스 #강요섭 #조만복 #복수드라마 #드라마정보 #한국드라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