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4회

태풍상사 4회

114114 0 1,321 2025.10.22 14:35

강태풍의 상사맨으로서의 첫 발걸음,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태풍상사’ 4화에서는 강태풍(강한결)이 상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미선(오미선)과 함께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태풍의 상사맨 프러포즈에 미선은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느끼며, 둘만 있는 작은 회사에서 신나게 일을 시작합니다. 태풍은 미선에게 명함을 건네며 “잘 부탁해요. 오주임님”이라고 인사를 전합니다. 둘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하지만 태풍상사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태리에서 수입된 원단의 반품 문제로 갈등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태풍은 표박호(표선상사)를 찾아갑니다. 표박호는 태풍에게 반품이 어렵다고 주장하며, 태풍상사가 실패할 것이라 경고하지만, 태풍은 이를 무시하고 “언제 가는 날아오를 거냐”며 자신감을 보입니다.


태풍상사의 창고 문제는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좁은 주차장에서 물건을 보관하던 상황에서, 결국 물류비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표박호는 5만 미터의 원단을 5만 야드로 착각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는 “3배 가격을 부르겠다”고 하며, 자신의 비즈니스 전략을 고수합니다.


태풍은 첫 판매에 성공하며 미선에게 “나 재밌어요, 상사맨”이라고 말합니다. 그 후, 삽다리물류와의 거래에서 돈을 지불하며, 사장은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부산행에서는 국제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태풍은 물품 구매 계약서를 가지고 가며, 이 과정에서 미선은 예리한 계산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태풍이 거래한 슈박 대표 박윤철은 과거의 장사를 이어받아 연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태풍은 이 박윤철과의 협상을 통해 새로운 수출처를 확보하려고 시도합니다. 한편, 미선은 태풍에게 상사맨으로서의 자질을 믿고, 그의 꿈을 응원하며 더욱 확고한 결심을 내립니다.


하지만 태풍의 가정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됩니다. 크리스마스 날, 태풍의 어머니는 경매로 집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어렵게 결혼반지를 챙겨 나오며, 태풍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며 눈물겨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태풍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며,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결심을 다시 한 번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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