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123회] 경채와 설희의 극적인 공조! 세리의 선택, 미소의 운명은?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123회에서는 민씨들과 김변의 공조, 그리고 설희와 태경의 연합이 주요한 전개를 이끕니다. 민강유통의 이사회를 차지하기 위한 두 세력의 치열한 논의와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이 고조됩니다.
경채는 이사회에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사들을 겁박할 계획을 세우고, 설희는 그 기회를 이용하려는 속셈을 숨깁니다. 반면, 세리는 백미소를 가해자로 몰아 ‘살자’라는 말에 괴로워하며 죄책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경채는 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끝까지 잡아떼면 그만”이라며 냉정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설희는 경채에게 악을 쓰며, 세리와 미소 둘 모두 자신이 낳은 딸이라고 주장합니다. 경채는 미소가 자신의 딸이라고 세리에게 까라고 말하는데, 설희는 그 사실이 드러날까 봐 겁먹고 있습니다. 결국, 미소가 떨어진 민강유통 옥상에서 세리와 설희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설희는 미소가 자신의 친딸이라며 이를 밝히고, 이어서 세리가 자기 딸이라고 선언하면서 극적인 전개를 이끕니다.
미소가 추락하고, 경채는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채로 헛소리를 반복하게 됩니다. 세리는 경채의 심신미약을 인정하고 맞춰주며, 경채는 기억을 잃은 채 행복한 상태로 변해갑니다. 세리는 미소의 엄마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경채는 이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다시 행복을 찾습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123회는 예상치 못한 결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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