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23회

첫번째 남자 23회

114114 0 952 01.15 12:15

첫번째 남자 23회 줄거리 리뷰 "장미를 향한 살해 위협과 화영·산월의 처절한 안방싸움"

드라마 첫번째 남자 23회에서는 진실을 밝히려는 장미를 제거하려는 화영의 극단적인 선택과, 드림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마회장의 침실까지 공략하는 산월의 야욕이 맞물리며 숨 가쁜 전개를 보였습니다.



장미의 목숨을 노리는 화영과 강혁의 폭주

장미는 현수막을 철거한 배후에 조폭이 연루되었음을 직감하고 경찰서로 향합니다. "그놈들만 잡으면 다 밝혀낼 것"이라는 장미의 선포에 다급해진 화영은 강혁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립니다. 화영은 장미를 향해 "스스로 명을 단축한다"며 서늘한 살의를 드러냈습니다.


결국 강혁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미를 차로 밀어버리려 시도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백호가 나타나 장미를 구합니다.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 앞에서도 장미는 단순한 음주운전일 것이라며 넘기려 하지만, 백호는 본능적으로 사건의 위험성을 감지합니다. 두 사람은 경찰서에서 용의자 박순선의 얼굴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진실 추적에 나섰습니다.


산월의 침실 공략과 화영의 분노 "따귀 소동"

홍주를 재벌가 며느리로 만들기 위한 산월의 무리수가 극에 달했습니다. 산월은 마회장의 배경을 등에 업기 위해 그의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파격적인 추파를 던지지만, 단칼에 밀쳐내는 마회장에 의해 굴욕을 당합니다.


방에서 나오는 산월을 목격한 화영은 불같이 화를 내며 따귀를 날립니다. 화영은 산월 모녀를 향해 "천박하다"고 욕설을 퍼부으며, 서린이 드림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임을 다시 한번 못 박았습니다. 특히 서린이 결혼 후에도 이 집에서 살 것이라며 산월 모녀의 퇴출을 예고해 고부간 혹은 안방 권력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2중 플레이와 블랙박스의 행방

산월은 겉으로는 서린에게 선 자리를 주선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홍주가 그 정재계 인맥들을 가로채게 하려는 '2중 플레이'를 계획합니다. 서린이 선 자리를 거부하는 틈을 타 홍주가 재벌남들을 사로잡겠다는 계산입니다.


한편, 화영은 경찰이 강혁 수하의 신상을 파악했다는 소식에 블랙박스 영상을 가진 목격자를 매수하는 등 증거 인멸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강혁이 "곧 오장미를 처리하겠다"고 화영에게 보고하는 장면은 장미에게 닥칠 더 큰 시련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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