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2회

신입사원 강회장 2회

114114 0 276 06.01 16:03

"최성그룹 인턴 황준현입니다"

2회는 진짜 시작점이었습니다.

1회가 영혼 체인지의 충격이었다면,

2회는 황준현이 강용호의 머리와 경험을 이용해 최성그룹 내부로 침투하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강회장도 충격받았다

강용호

자식들이 못난 건 알고 있었지만

설마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 할 줄은 몰랐습니다.

강재성과 강재경이 병실에 들어와

약까지 쓰려는 장면을 직접 목격.

그 순간 강회장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보지 말걸..."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걸..."

돈도.

권력도.

회장 자리도.

결국 자식 교육 실패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장면.


황준현이 처음 이해한 것

황준현

준현은 강회장을 원망했습니다.

당연하죠.

선수 인생이 끝날 뻔했으니까.

그런데 강용호의 삶을 직접 경험하면서

처음으로 다른 시각을 갖게 됩니다.

철근에 깔려 다리를 못 쓰는 상황에서도

최성그룹을 키워낸 사람.

수많은 적들과 싸워 살아남은 사람.

그래서 기자회견에서

강용호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가도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강방글 등장

강방글

2회 MVP 후보.

뉴욕에서 돌아오자마자 분위기를 뒤집어버립니다.

쌍둥이를 싫어함.

아버지 강용호와도 사이가 복잡함.

하지만 최성을 지키고 싶어함.

무엇보다

눈치가 엄청 빠릅니다.

준현이 이상하다는 걸 가장 먼저 느끼기 시작.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강재성과 강재경은 선을 넘었다

강재성

강재경

이번 회차에서 완전한 악역 확정.

  • 군면제 의혹
  • 논문 위조
  • 원정출산
  • 비자금
  • 해외 부동산

강용호가 다 덮어줬는데

정작 본인들은

"아버지가 시켰다"

라고 떠넘김.

심지어

의식이 돌아온 아버지를 다시 못 깨어나게 만들려 함.

여기서 시청자 혈압 폭발.


강용호의 마지막 카드

강회장이 남긴 편지.

그리고

이상재

이상재 전무를 회장대리로 임명.

"핏줄 승계는 없다."

이 한 문장 때문에 쌍둥이들이 패닉.

그동안 당연히 자기들 차례라고 생각했는데

판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인턴 황준현 출근

이번 회차 최고의 사이다.

최성그룹 인턴으로 입사.

그것도

가장 힘없는 부서.

물산 자재팀.


처음에는 다들 무시합니다.

인턴이 뭘 알겠냐고.

그런데...

회의에서 한 마디.

"유진 네트웍스"

"IB 글로벌"

"화인 다이나믹스"

이 세 업체와 거래를 끊으면

연 300억 이상 절감 가능.

끝.

회의 끝.

ㅋㅋㅋㅋ


강재성 비자금 창고

준현이 정확히 찔러버린 세 회사.

알고 보니

실체는 거의 없는 유령회사.

강재성 비자금 통로.

강용호 시절 정보를 가진 준현이라 가능한 플레이.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역습 시작.


방글과 준현

가장 기대되는 조합.

방글은 쌍둥이를 의심하고 있고

준현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둘 다 최성을 지키고 싶어 함.

아직 서로를 믿지는 않지만

결국 한 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2회 핵심 포인트

✅ 강용호, 자식들의 진짜 모습 확인

✅ 강재경의 살해 시도

✅ 강방글 본격 등장

✅ 이상재 회장대리 임명

✅ 황준현 인턴 입사

✅ 강재성 비자금 통로 발견

✅ 최성그룹 내부 복수 시작


2회 총평

2회는 사실상

"축구선수 황준현 → 재벌 후계 전쟁 참가자"

로 바뀌는 회차였습니다.

이제 준현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강용호의 경험.

강용호의 정보.

강용호의 비밀금고.

그리고 강용호의 적들까지 전부 물려받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인턴 신분으로 회의실을 뒤집어 놓는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건 하나.

강방글은 언제 황준현이 "진짜 황준현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눈치채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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