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6회

신입사원 강회장 6회

114114 0 344 06.15 11:36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강재경의 회장 등극을 막기 위한 준현과 강방글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 회차였습니다.

GF솔루션 인수로 승기를 잡은 것처럼 보였던 강재경은 점점 자신이 만든 함정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강방글 역시 더 이상 숨어있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회는 강용호 회장의 사고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강재경은 GF솔루션 인수 성공 이후 최성그룹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준현은 이미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율리비아 리튬 광산 사업을 정조준합니다.

최성을 건드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겠다는 선언과도 같았습니다.

이번 회 준현은 진짜 회장 모드 ON.

강재경이 최성 내부를 장악하려는 동안 나은세는 최성물산 전무로 복귀합니다.

강용호 회장이 없는 틈을 타 회사에 들어온 은세.

재성과 재경의 권력 싸움도 점점 치열해집니다.

한편 준현과 강방글은 율리비아로 향합니다.

겉으로는 휴가처럼 보였지만 실제 목적은 나회장의 리튬 광산 계약을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와 채광업체 인수 작업까지 끝내놓은 상태.

준현은 판을 뒤집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적을 이기려면 적진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번 회 핵심 대사 중 하나.

반면 한국에서는 또 다른 진실이 밝혀집니다.

강방글 엄마는 우연히 강재경과 사위의 대화를 듣게 되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강재경이 강용호 회장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정황.

지금까지 의심만 있었던 사건이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강회장 사고 진실 떡밥 회수 시작.

율리비아에서는 준현과 방글, 박부장이 신혼부부 콘셉트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태하그룹 내부 보고서를 확보하며 나회장의 계약이 사실상 사기 수준이라는 것을 밝혀냅니다.

15년 동안 리튬 공급 계약이라고 알려졌지만 실제 수치와 내용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준현은 율리비아 총리 페르난도를 직접 만나 협상에 나섭니다.

율리비아 국민 채용과 로열티 지급 확대를 조건으로 새로운 계약을 제안합니다.

처음에는 믿지 못하던 총리 역시 태하의 문제점을 확인하면서 점차 준현 쪽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강방글 외교력 만렙 찍는 중.

한국에서는 강재경과 나회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유출된 내부 자료 때문에 나회장은 크게 분노합니다.

게다가 율리비아 계약까지 빼앗기면서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립니다.

준현은 마지막까지 조롱 한마디를 남기고 떠납니다.

사이다가 아니라 탄산수 폭발 수준.

한편 방글은 점점 성장합니다.

준현은 여전히 방글을 어린 막내딸처럼 보지만, 이번 율리비아 프로젝트를 통해 방글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라 백조였네.

준현 표정이 딱 그랬다.

그러던 중 강방글 엄마는 결국 참아왔던 진실을 털어놓습니다.

강재경이 강용호 회장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

그리고 더 이상 숨어있지 말라고 방글에게 이야기합니다.

"너 이제 그만 숨어라. 강방글."

이번 회 최고의 장면.

후반부에는 결정적인 주주총회가 열립니다.

조선희가 직접 등장해 강재경 회장 선임에 반대 의사를 밝힙니다.

강용호 회장이 곧 깨어날 것이므로 회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

강회장의 보호자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강방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회장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

강용호 회장의 막내딸.

그동안 숨겨져 있던 막내딸이 공식적으로 최성그룹 무대 위에 등장한 순간이었습니다.

강재경 표정 굳고.

준현 표정은 세상 행복.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강재경의 독주를 막기 위한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회차였습니다.

율리비아 리튬 계약을 흔들고, 강회장 사고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강방글은 더 이상 숨지 않고 전면에 나섰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방글 등장 장면은 앞으로 최성그룹 후계 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엔딩이었습니다.

과연 강방글은 강재경과 맞서 최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강용호 회장은 정말 깨어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번 6회에서 가장 통쾌했던 장면이 무엇이었나요?

강방글의 공식 등장? 아니면 율리비아에서 나회장을 엿 먹인 준현의 작전?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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