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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톤 SCIENCE FUTURE
ドクターストーン SCIENCE FUTURE
Dr.STONE SCIENCE FUTURE
장르: 판타지
보물섬에서의 격전을 마치고, 무사히 과학왕국으로 귀환한 센쿠 일행.
손에 넣은 석화 장치로, 콜드 슬립 하고 있던 츠카사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
츠카사는 과학 왕국의 동료가 되었다!
그리고 인류 석화의 흑막・와이맨의 본거지가
"달"임을 알아낸 센쿠 일행은, 달을 목표로 한다!
이 스톤월드에서, 처음부터 우주선을 만드는 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선, 세계 각지에서 우주선의 소재를 모으기 위해,
페르세우스 호를 타고 대해로 나온 센쿠 일행.
부활액의 원료가 되는 대량의 옥수수를 구하기 위해,
첫 번째 목적지·아메리카 대륙을 목표로 한다.
용기, 결속, 과학력, 모든 것이 시험되는 대항해의 앞에,
센쿠 일행을 뒤흔드는 위협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센쿠 일행의 모험은 세계로,
그리고 우주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센쿠는 동료와 함께
전력으로 과학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닥터 스톤 SCIENCE FUTURE" 4기 5화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전략적 교섭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센쿠 일행은 미국에서 고도의 과학력을 가진 부활자들에게 습격을 당한 상황에서, 적의 본거지를 찾기 위해 겐을 스파이로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겐은 적의 리더인 과학자 닥터 제노와 대면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심문을 받습니다. 제노는 겐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며 그의 진실성을 파악하려 합니다.
이와 동시에, 크롬은 무선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지만 센쿠는 그 이상 말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적도 과학자이기 때문에 도청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츠카사는 현재 상황과 그곳에 누가 있는지를 묻고, 크롬은 자신과 여자 두 명만 있다고 답합니다. 이 정보는 겐이 배신한 척하고 적의 본거지에 침투한 것임을 센쿠 일행이 눈치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센쿠는 무선 통신이 길어지면 발신 위치가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통신을 빨리 끊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통신을 종료한 후, 제노는 다시 센쿠 일행과 연락을 시도하며 겐의 가짜 정보를 통해 타이주와의 대화를 요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긴박한 협상이 시작됩니다.
타이주가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제노는 그의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사람을 기관총으로 쏘는 잔인한 행동을 합니다. 타이주는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런 행동은 나쁜 짓이라고 항의합니다. 제노는 미안하다고 하며, 스나이더가 인사를 대신하고 싶어했던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제노는 자신들이 이미 하버 공장을 완성했다고 밝혀, 이 공장이 암모니아 화학 공장으로 무한히 총알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는 센쿠 일행에게 큰 위협이 되며, 제노는 자신들이 성인 프로 집단이며, 센쿠 일행의 과학 놀이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비웃습니다.
제노는 센쿠 일행에게 투항하라고 제안하며, 자신들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센쿠 일행은 제노가 부활액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노는 석화 상태로 수천 년 동안 의식을 유지한 인간만이 질산을 뿌리면 부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은 그 방법을 이미 이루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타이주는 수십 명으로 나이도 얼마 안 되는 소년들이 모두 그런 영웅일 것 같지 않다고 반문합니다.
류스이는 타이주에게 부활액은 자신들의 유일한 이점이니 절대로 넘기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타이주가 부활액을 가르쳐 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제노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안타깝다고 말합니다. 이 시점에서 상황이 급변하게 됩니다.
적의 초계기가 등장하면서 센쿠 일행이 타고 있는 페르세우스호의 위치가 발각되고, 상공에서 사격하기에 불리한 상황에 놓입니다. 센쿠 일행은 이미 적의 비행기를 이용해 맞서기로 결심하고, 우쿄가 어떻게 비행기를 날릴 것인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센쿠는 항공모함을 만드는 페르세우스 대개조 계획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들은 페르세우스호 갑판에 활주로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며, 비행기를 띄울 준비에 들어갑니다.
한편, 제노는 과학 왕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리더인 닥터 타이주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겐이 그런 게 가능하냐고 묻자, 스나이더는 그게 가능하다고 답변합니다. 센쿠 일행은 적들이 속공할 것이라 예상하고 반대로 이쪽에서 속공을 걸기로 합니다. 츠카사는 적의 소수 특수부대가 제노의 신병을 구속하자고 제안하며, 이 작전의 멤버로 츠카사, 효가, 우쿄, 스이카가 선택됩니다.
결국, 서로의 적 본진에 있는 과학 리더를 체크메이트하는 승부가 시작됩니다. 과학 왕국과 과학 왕국 속공전의 긴장감이 고조되며, 양측은 각자의 전략을 세우고 최종 승리를 위해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과학의 힘과 전투의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닥터 스톤 SCIENCE FUTURE(4기) 4화에서는 센쿠 일행이 기관총으로 습격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츠카사의 초반응과 류스이의 기지를 통해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지만, 미국에 뛰어난 과학력을 가진 부활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후, 적들이 비행기로 센쿠 일행을 공격하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마츠카제가 긴로를 감싸다 부상을 입고, 요우는 총으로 비행기를 조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센쿠는 키리사메에게 무언가를 만들도록 지시하고, 그녀의 투척술로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데 성공한다. 비행기가 떨어지면서 적의 기술력이 드러나는데, 키리사메가 던진 것이 아세틸렌 가스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가스는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농도가 1%를 넘으면 엔진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센쿠 일행은 비행기가 추락한 지점으로 향하지만, 적은 이미 도망친 뒤였다. 그러나 비행기를 손에 넣으며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간다. 비행기에서 옥수수 잎과 알갱이를 발견한 센쿠는 적이 근처에 정비된 활주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츠카사는 기습을 받았을 때 후퇴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번에는 추적하는 것이 더 큰 이득이라고 판단하고, 크롬, 겐, 코하쿠가 비행기를 탄 적을 추적하기로 결정한다. 겐은 적의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자신들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그는 코하쿠와 크롬에게 한 발짝도 나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고, 적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곳에서 겐은 적들과 마주치고, 그 중 스탠리 스나이더라는 군인을 만나게 된다. 스탠리를 소개한 사람은 닥터 제노로, 그는 겐에게 어디서 왔는지를 추궁한다. 겐은 자신을 일본에서 온 매지션이라고 소개하고,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제노에게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제노는 겐이 정직한 사람인지 아니면 거짓말쟁이인지 판단하려 하며, 겐은 센쿠의 실력으로는 두 사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 언급한다. 결국, 겐은 "그 과학자의 이름은 닥터 타이주!"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닥터 스톤 SCIENCE FUTURE" 4기 3화에서는 센쿠와 그의 동료들이 미국에 도착하여 새로운 환경과 직면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페르세우스호는 40일의 혹독한 항해 끝에 드디어 신대륙인 미국에 도착합니다. 선원들은 외부를 확인하자 많은 석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겐은 이번 신세계가 어떻게 변화했을지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표현합니다. 그는 일본이 여전히 석화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가 이미 부흥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센쿠 일행은 과거 문명을 잃은 미국의 현실을 보며 반드시 전 인류를 구해내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류스이는 팀을 두 개로 나누어 자원 보충팀과 내륙 탐색팀으로 나뉘어 행동하기로 합니다. 탐색팀은 맹수와 맞닥뜨릴 위험이 있어 전투원들이 이들을 호위하기로 결정합니다.
센쿠는 기후 변화가 지구 전역에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옥수수가 시들 시기가 늦춰졌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가 변했음을 우려합니다. 이때, 미국 악어 무리가 나타나 전투원들이 사냥을 하게 되고, 프랑소와는 이 악어로 햄버거를 만들어 맛있다고 평가합니다.
사냥 중 츠카사는 악어의 뱃속에서 옥수수를 발견하고 센쿠에게 전달합니다. 이 발견은 전 인류 부활의 씨앗이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증하게 됩니다. 센쿠는 옥수수의 알코올 추출 효율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탐색팀은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한편, 누군가가 늑대 무리를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센쿠는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 하얀 천을 달은 라이트로 유아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유럽조명나방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이는 가까운 곳에 엄청난 양의 옥수수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나 센쿠는 나방이 많은 이유에 의문을 품고, 그때 츠카사는 희미한 냄새를 감지하며 적의 존재를 경고합니다. 직후, 매복한 적이 기관총을 발사하며 센쿠 일행은 급히 도망치게 됩니다. 우쿄는 적이 센쿠와 같은 방식으로 부활한 인간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류스이는 적의 옥수수 재배가 그들의 소행인지 추측합니다.
마지막으로, 센쿠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며, 사악한 과학자와의 대결을 염두에 두고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센쿠와 류스이의 항로를 둘러싼 포커 대결에서 센쿠는 필사적인 옻 트릭을 사용하여 승리하고, 100억% 최단 경로로 미국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가혹한 선박 여행에는 오락이 필요하다는 류스이의 제안으로 선상에 카지노가 생겨난다. 프랑소와는 게스트 맞춤형 오리지널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 프랑소와"를 열었다.
오프닝이 끝난 후, 센쿠는 칼피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검 시럽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 전분, 황산, 독중석(탄산바륨)을 조합하여 검 시럽을 만들고, 요거트와 레몬을 첨가해 칼피스를 완성한다. 이후 칼피스 45ml, 사과주스 30ml, 간오이와 오이를 넣어 '2SIDE SUNSHINE'이라는 스이카 칵테일을 만든다. 스이카는 처음 마셔보며 맛있다고 감탄한다.
프랑소와는 츠카사, 코하쿠 등 다른 사람들의 칵테일도 만들어 대접한다. 한편, 마츠카제는 석화 장치에 관한 불길한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의 일을 회상한다. 수백 년 전, 두령이 도적들이 석화 무기로 섬을 공격할 때 마츠카제를 지휘하며 석화 무기를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마츠카제는 왼팔이 석화되자 이를 잘라내고 석화를 피했지만, 두령은 이미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마츠카제에게 인간이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지 못한 것에 분노하며 숨을 거둔다.
마츠카제는 끝까지 도적들과 싸우다가 체념하게 되고, 자신의 석화된 왼팔에 석화 무기를 그리며 완전히 석화된다. 그는 자신이 두령을 지키지 못한 죄가 와이맨에게 복수한다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소와는 마츠카제에게 맥주와 말차를 섞은 말차맥주를 건네지만, 마츠카제는 술에 약해 한 모금으로 쓰러진다.
츠카사는 효가가 마츠카제의 무술 대련 지도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그를 부활시키고, 효가는 츠카사의 부탁으로 호무라와 모즈를 부활시켜달라고 요청하여 이들도 부활하게 된다.
이후 일본 본토에 있는 루리 일행이 센쿠 일행에게 통신으로 일본 시간이 몇 시인지 알려준다. 완성된 해시계와 모래시계로 일본 시간을 알아내고, 가로축 위치와 세로축 위치를 통해 페르세우스호의 현재 위치를 확인한 류스이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미국에 순조롭게 도착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센쿠가 말하자마자 비가 오기 시작한다. 비가 오면 해가 없어서 바다에서 미아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진다.
다행히 크롬이 방해석으로 프리즘과 유사한 것을 만들어 길을 찾는 데 성공한다. 결국 센쿠 일행은 드디어 미국에 도착하게 된다.
닥터 스톤 4기 1화에서는 센쿠 일행이 보물섬에서의 격전을 마치고 과학왕국으로 귀환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이들은 석화 장치를 손에 넣어 콜드 슬립 상태에 있던 츠카사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며, 츠카사는 과학 왕국의 새로운 동료로 합류하게 됩니다.
귀환 후, 센쿠는 인류 석화의 배후에 있는 흑막, 즉 와이맨의 본거지가 '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센쿠 일행은 달을 목표로 정하고, 스톤월드에서 우주선을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우주선 제작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필요한 소재를 모으기 위해 센쿠 일행은 페르세우스 호를 타고 대항해에 나섭니다.
그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여기서 부활액의 원료가 되는 대량의 옥수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까지 가는 배의 루트에 대해 센쿠와 류스이 사이의 의견이 대립하게 됩니다. 센쿠는 40일 대권 항로를 주장하며, 옥수수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류스이는 승무원들의 부담을 고려해 70일 등각 항로를 주장하며, 그보다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결국 류스이는 식량 배급을 늘려 10일을 줄이는 60일 등각 항로로 합의하려고 하지만, 센쿠는 그 주장에 반발합니다. "그게 한계야!"라는 류스이의 말에 센쿠는 두 사람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포커 대결로 해결하기로 결정합니다. 센쿠와 코하쿠 팀은 류스이와 겐 팀과의 대결을 준비합니다.
포커 대결이 시작되면서 겐은 자신의 사기 기술을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려 합니다. 코하쿠는 겐이 카드를 조작했음을 의심하고, "뭔가 뿌렸지?"라고 질문합니다. 센쿠는 겐의 카드를 조작한 방식이 설탕이라는 것을 추측하게 됩니다. 이때 코하쿠가 겐의 소매를 확인하자, 풍뎅이가 발견됩니다. 이는 겐이 카드에 설탕으로 표시를 해두었음을 나타냅니다.
결국 두 팀은 올인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센쿠 팀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만들어 승리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센쿠가 옻 트릭을 사용해 이긴 결과였습니다. 센쿠는 옻에 민감하다는 점을 활용해 카드를 감지해내고, 이를 통해 자신의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옻 오일. 형편좋게 옻이 있었거든. 시작부터 쭉 키 카드 찾으면서 끝부분에 표시를 발라뒀거든"이라는 대사로 자신의 승리를 설명합니다.
비록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센쿠의 얼굴은 퉁퉁 부풀어 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은 대권 항로를 이용하기로 결정됩니다. 포커 승부 덕분에 카지노는 대성황을 이루고, 센쿠 일행은 프랑소와의 바에서 술을 마시며 기쁨을 나눕니다. 센쿠는 "이걸로 신대륙에 빨리 도착할 수 있어. 이거 흥분되는데"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합니다.
1화는 센쿠 일행의 귀환과 새로운 목표 설정, 그리고 포커를 통한 갈등 해결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며, 캐릭터들 간의 유대감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