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행복한 결혼 시즌 2
わたしの幸せな結婚 第2期
My Happy Marriage 2nd Season
장르: 판타지,로맨스,시대극
「이능」의 명가로 태어나면서도
그 재능없어, 가족으로부터 학대받고 자란 소녀・미요는,
지금까지 수많은 약혼자들이 도망쳐
"냉혹한 군인" 으로 소문나는 쿠도가 당주・키요카에게 시집간다.
시작은, 누구나 불행한 결말이 날 것이라고 예상한 정략결혼이었다.
하지만, 키요카는 미요의 거짓없는 순수함에 마음을 열고,
미요도 또한, 그런 키요카의 속 깊은 곳에 있는 상냥함에 마음이 따뜻해져 간다.
「서방님에게 힘이 되고 싶다」――.
그렇게 바라게 된 미요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깊은 사랑 아래 봉인되어 있었던
「몽견의 힘」을 개화시켜, 마침내 키요카를 위기에서 구한다.
두사람은 서로의 존재로 인해 행복함을 알고,
오래도록 같이 살 것을 맹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내년 봄에도 결혼식을 예정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뜻밖의 일이 찾아온다.
키요카의 아버지・타다키요에게 초대되어, 은거처인 저택으로 향한다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키요카의 어머니・후유의 강한 매도.
미요는 「쿠도가의 며느리」로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거기에 따라다니는 수상한 시선의 이유도 모르고…….
같은 시간에, 저택 부근에서 연달아 일어난
「이형」의 목격정보를 조사하던 키요카는
국가 전복을 계획하는 「이능심교」와 교전하고…….
「액운과 재앙이 온다」――.
수도의 평화를 뒤흔드는, 새로운 사건의 막이 열린다.
두 사람은, 축복받은 미래에 도달할 수 있을까?
초반, 벚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미요는 키요카의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키요카는 미요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진심을 전하며, 미요는 이 꿈을 아라타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라타는 미요의 이능이 폭주하는 것이 아니라며 안심시키고, 미요의 힘이 아직 봉인 중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는 미요의 각성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전까지 자신이 그녀를 지탱해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 후, 키요카의 아버지인 쿠도 타다키요가 등장하여 미요를 쿠도 가 저택에 초대합니다. 타다키요는 키요카에게 저택 근처에서 발생한 이형 소란을 조사하라는 임무를 맡깁니다. 키요카는 미요에게 타카이히토가 자신을 지명했다며, 이형 소란을 조사하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저택으로 향하는 길에, 오랜 기간 쿠도 가를 모신 관리인 사사키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두 사람은 저택에 도착합니다. 저택에서 타다키요와 메이드들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키요카의 어머니 후유는 키요카에게 소식이 없었다며 그를 나무랍니다. 후유는 키요카에게 쿠도 가의 당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두 사람 간의 기싸움이 벌어집니다.
미요는 후유에게 고개를 숙이며 자기소개를 하지만, 후유는 미요를 경시하며 비난합니다. 그녀는 미요의 외모를 언급하며, 쿠도 가의 당주가 이런 초라한 수행원을 곁에 두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후유의 쌀쌀맞은 태도에 키요카는 화가 나고, 타다키요가 이능을 사용해 두 사람을 진정시킵니다. 이후 키요카는 미요에게 이 일을 겪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키요카는 미요와 함께 산책을 나가며 주변을 안내하기로 결심합니다. 산책 도중, 가게 주인으로부터 이 지역에 수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경고를 듣게 됩니다. 이 소문은 나무를 베러 간 사람들이 오니를 보았다는 것과, 마을에서 떨어진 낡은 저택에 수상한 외지인이 드나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소문은 두 사람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산책이 끝난 후, 키요카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미요에게 사과하며, 다시 마주할 때 미요에게 상처를 줄까 걱정한다고 말합니다. 미요는 괜찮다며 키요카의 손을 잡고,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어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키요카는 미요의 결심을 받아들이고, 그녀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응원합니다.
한편, 아라타는 타카이히토를 만나 우스바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타카이히토는 아라타에게 우스바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경고하며, 모든 것이 꿈을 보는 무녀인 미요와 그것을 지탱하는 아라타에게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타카이히토는 아라타에게 그가 새로운 우스바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앞으로의 사명을 맡깁니다. 아라타는 우스바가 타카이히토 덕분에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다고 답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그의 창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카이히토는 불안한 미래를 언급하며, 아라타에게 "지금부터 그대에게 사명을 내리겠다. 재액이 온다"라고 경고합니다. 이로써 에피소드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두 인물의 운명이 얽히는 전개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