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るろうに剣心 -明治剣客浪漫譚- 京都動乱
원작
와츠키 노부히로
장르
드라마, 시대, 액션
방영일
2024.10.04 00:55 (금)
소개
막부 말기 동란의 시기, 전설의 칼잡이 발도재라 불리던 켄신은 불살을 결심한 뒤 떠돌이 검객이 된다.
그러나 과거의 악연으로 인해 숙적들과 마주한 켄신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 교토 동란 2기 17화에서는 시시오의 부하들이 준비한 작전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이 중심이 됩니다. 이야기는 고이치, 토쿠지, 슈조, 토시로가 통이 트기 전 몰래 작전 준비를 하던 중, 순찰관 때문에 급히 철수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작됩니다.
켄신은 한 경찰에게 폐도령 위반으로 잡히고, 그 경찰은 그를 경철서로 데려가겠다고 말합니다. 이에 켄신은 바람대로 가까운 경철서로 가길 원한다고 응답합니다. 그 사이, 하지메는 유치장에 있는 시시오 일파의 수하를 협박하여 정보를 얻고, 아라토 서장에게 교토 경비대의 재편성을 요청합니다.
작전 준비를 마치지 못하고 철수한 고이치 일행은 호우지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호우지는 이번 일은 불가항력이라는 이유로 벌을 주지 않기로 합니다. 그러나 우스이는 이들을 본보기로 처형하겠다고 위협합니다. 호우지는 더 이상 병사를 잃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우스이는 잡병 네 명이라며 자신이 그만큼 적을 상대하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호우지는 이 전쟁에서 필요한 것은 숫자라고 반박하며, 우스이의 방자한 행동을 간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후, 회합장에서 호우지와 시시오는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편, 켄신은 하지메와 만나고, 하지메는 켄신에게 교토 대화재에 대한 정보를 전합니다. 켄신은 이 대화재가 시시오 일파의 향후 계획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하지메는 교토 대화재가 오늘밤 11시 59분에 결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는 시시오 일파의 진정한 노림수가 도쿄에 있는 정부의 중추를 공격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켄신은 대화재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양동작전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노스케가 등장하여 켄신의 힘이 되어주기 위해 왔다고 말합니다. 켄신은 사노스케에게 어떻게 여기에 왔냐고 묻자, 사노스케는 당연한 것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메는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들며, 마차를 이용하자고 제안하지만, 사노스케는 그런 제안에 반발하며 지금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켄신은 해상으로 나가서 손을 쓸 길이 없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긴박한 전개와 함께, 각 인물의 결단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 교토 동란》 2기 16화는 켄신과 세이쥬로, 그리고 시시오 일파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아래는 전반적인 줄거리를 자세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화의 시작은 치명상을 입은 세이쥬로를 구하기 위해 켄신이 약을 먹이는 장면으로, 켄신은 세이쥬로가 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그의 마음은 세이쥬로를 살리려는 강한 의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편, 시시오의 거점에서는 "심안"을 가진 우오누마 우스이와 여장을 한 낫 사용자 카마타리, 그리고 머리가 크고 왜소한 노인 사이즈치와 그의 짝인 거인 후지가 도착합니다. 시시오는 이들 앞에서 내일 밤 교토 대방화를 실행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교토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계획으로, 긴장감을 높입니다.
그 후, 소지로가 아오시를 찾아가 아오이야의 할아버지가 소생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아오시는 자신의 목적이 발도재를 죽이는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소지로에게 왜 그 남자와 있는지 묻습니다. 소지로는 과거를 떠올리며 특별한 목적은 없다고 답합니다.
호우지가 "드디어 때가 왔다"고 말하자, 시시오는 이제 하루만 있으면 교토가 변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며칠 내에 일본이 떠들썩해질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냅니다.
한편, 수련 중인 야히코를 지켜보는 카오루는 창가에서 멍하니 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미사오는 켄신이 얼른 오의 터득해서 돌아와주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카오루는 미사오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미사오는 자신의 쪽이라면 괜찮다며 신경 쓰이는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미사오는 "더 강하게, 더 강하게, 그건 검객으로서 당연한 거지만, 오의라는 더 강대한 힘을 얻으면 시시오 일파와의 싸움은 유리해져도, 반대로 불살을 내세운 켄신의 마음속에 도사리는 칼잡이와의 싸움은 한층 더 불리해진다"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카오루는 이러한 생각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한편, 잠든 켄신을 발로 차서 깨우는 세이쥬로는 켄신의 역날검 진타 덕분에 치명상을 면하고 살아남습니다. 세이쥬로는 자신의 수련이 만든 결과라며 자부심을 느끼고, 켄신은 그의 태도에 어이상을 느낍니다.
세이쥬로는 켄신에게 망토와 자신의 이름을 물려주려 하지만, 켄신은 비천어검류의 정신만 계승받겠다고 말하며 이를 중지합니다. 켄신은 시시오 일파와 싸우는 동안 아오이야에 있는 모두를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세이쥬로는 어리광 부리는 것도 작작하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이상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며, 자신이 스승이었단 사실은 잊으라고 합니다.
세이쥬로는 "내가 네게 비천어검류를 가르친 건, 널 불행하게 만들기 위함은 아니란 것만 기억해둬라. 쓸데없는 걱정은 필요 없다. 넌 얼른 시시오를 쓰러트리러 가라"라고 말하며 켄신을 격려합니다.
켄신은 세이쥬로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 에피소드는 켄신의 결단과 세이쥬로의 진심, 시시오 일파와의 대결 준비가 조화를 이루며 긴장감과 감정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켄신이 마주할 앞으로의 싸움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이 화에서는 세이쥬로가 어린 소년 신타를 거둬들여 "켄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비천어검류를 가르치는 과거를 회상하며 시작된다. 세이쥬로는 켄신에게 언제까지 자고 있을 것이냐며 일어나라고 재촉하고, 켄신이 자다가 오줌을 쌌던 일이나 웃음버섯을 먹고 죽을 뻔한 수치를 기억하고 있다고 말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의 재수행에 일주일이나 어울려주고 있다며, 더 이상 그런 일이 계속되면 질릴 것이라고 경고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이 자신에게 일격을 넣지 못하면 오의 전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대련 중 켄신은 겨우 세이쥬로에게 일격을 적중시키고, 약속대로 오의 전수를 받는다. 그 오의는 아홉 번의 참격을 동시에 날리는 "구두룡섬"이다. 켄신은 세이쥬로의 신속을 간파하고 한 번 본 것만으로 구두룡섬을 습득하지만, 세이쥬로는 켄신이 구두룡섬을 사용해도 자신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세이쥬로는 구두룡섬을 전수하는 것으로 비기 전수를 시작한다고 설명하며, 스승이 날리는 구두룡섬을 깨는 데 성공하면 오의의 전수가 완료된다고 말한다. 구두룡섬은 방어와 회피가 불가능한 기술이기에, 파훼하려면 발도술로 기술의 발생보다 빠르게 베는 방법밖에 없다고 켄신이 말하자 세이쥬로는 그 정답을 인정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에게 하룻밤의 시간을 주며 부족한 것을 찾아내라고 말한다. 다음 날, 세이쥬로가 부족한 것을 떠올렸냐고 묻자 켄신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이 부족한 것을 찾아내지 못한 어중간한 상태에서는 오의의 터득도, 시시오 일파에 이기는 것도 무리라고 경고한다. 만약 이겼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자리 잡은 칼잡이에게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다 고독에 물어뜯기며 사람을 벨 것이라고 말하며, 차라리 오의 대신 끝을 내어주는 것이 스승으로서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경고한다. 진정한 세이쥬로의 모습에 두려워하는 켄신은 세이쥬로가 구두룡섬을 사용하자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켄신은 카오루, 사노스케, 미사오 등을 떠올리며 자신은 죽을 수 없다고 결심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의 회한과 죄책감이 지나쳐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려 한다고 지적하며, 사랑하는 자나 약한 자들을 부처의 자애로 지킬 수 있는 것에는 슬픔이 남고 진정한 행복은 없다고 말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이 생존 의지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러면 자유자재로 천상용섬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켄신이 베어버린 부분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한 세이쥬로는 사실 비천어검류 일인전승의 운명에 따라 켄신에게 오의 천상용섬을 전수하고 죽을 생각이었음을 드러낸다.
켄신은 이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스승님!"이라고 외친다.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 교토 동란" 2기 14화에서는 아오시, 오키나, 미사오, 사노스케, 하지메 등 주요 인물들의 갈등과 사건들이 전개됩니다.
아오시는 오키나를 처치한 후, 미사오를 뒤로 하고 아오이야에 도착합니다. 아오시는 아오이야의 어정번중에게 켄신의 행방을 추궁하지만, 귀기 넘치는 아오시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야히코와 카오루의 조언을 듣고 시시오의 거점에서 켄신을 기다리기로 결정합니다.
한편, 빈사 상태의 오키나는 메구미의 치료를 받고 간신히 목숨을 건집니다. 미사오는 오키나의 편지를 읽고, 오니와반슈의 해산을 결심한 오키나의 뜻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미사오는 오니와반의 모든 이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자신의 행복은 오니와반슈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다짐합니다. 그녀는 오니와반슈를 지키겠다고 결심하며, 자신이 새로운 두목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사노스케는 일주일 전 거리에서 큰 싸움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켄신을 찾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모르는 척 지나가려는 하지메에게 도전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실력을 시험하며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메는 사노스케의 행동을 비판하며, 사노스케가 스스로의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노스케는 하지메의 방식을 따르지 않겠다고 반발합니다. 결국, 하지메는 켄신과 연결된 십본도 중 한 명인 쵸우를 심문하기로 결정합니다.
쵸우와의 대립에서 사노스케는 그의 수갑을 노리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사이토가 시시오의 수하 중 경찰 정예 50명을 해치울 수 있는 남자에 대해 묻자, 쵸우는 소지로와 함께 "맹검의 우스이"라는 강력한 검객이 있다고 대답합니다. 우스이는 과거 시시오에게 패배한 후, 복수를 위해 수행하고 심안을 열었다고 설명합니다.
쵸우는 시시오의 교토 대화재 음모를 털어놓으며, 십본도가 교토에 집결하는 대로 이 계획이 실행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사노스케는 교토가 불타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켄신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결심합니다.
하지메는 사노스케에게 교토 대화재를 저지하기 위해 함께 싸우자고 제안하며, 사노스케는 그와 의견이 맞는 것을 놀라워합니다. 이후 사노스케는 발도재를 찾으러 나가라고 명령받고, 은근슬쩍 빠져나가려는 쵸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각 인물들의 갈등과 결의를 통해 교토의 상황이 점점 더 긴박해지는 모습을 그리며, 사노스케와 하지메 간의 관계와 협력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암시합니다. 또한, 오니와반슈와 켄신을 지키기 위한 미사오의 결심이 중심에 놓이며, 전체적인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오의 전수를 받기 전, 세이쥬로는 켄신의 능력을 시험해보려 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의 실력이 녹슬었다고 언급하지만, 켄신은 시간이 없다며 시시오의 위협이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켄신은 오의를 빨리 전수해달라고 요청하지만, 세이쥬로는 켄신이 먼저 그와 한 판 붙어봐야 한다고 말한다. 세이쥬로는 켄신의 안광이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확인하고, 단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편, 호우지의 명령으로 효조중이 아오이야를 습격하지만, 아오이야의 점원들은 효조중의 기습에 저항하며 전멸하게 된다. 효조중의 넨지는 살아남은 한 명을 끔찍하게 고문한 뒤 시시오의 아지트에 보내면서, 아오시에게 "혼자서 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아오시는 넨지와의 일대일 전투에서 사슬 갑옷을 입고 톤파를 사용하지만, 결국 넨지의 톤파 하나가 잘려나가고 만다. 넨지는 선대 두목과 호각으로 싸웠던 강자로서, 자신의 톤파로 코다치 이도류를 상대하고자 하지만, 켄신의 코다치 이도류는 그를 벗기지 못한다.
호우지는 아오시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이 직접 나서겠다고 결심하지만, 시시오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시시오는 호우지에게 자신이 지옥을 믿는지 묻고, 호우지는 인간의 본성을 수라로 인식하며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답한다. 시시오는 호우지에게 세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와 고통을 이야기한다.
시시오는 자신의 몸이 살아있을 리 없는 고열을 지니고 있으며, 이 고열이 진실을 말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는 히무라 발도재와 유신 정부의 악행을 비판하며, 수라만이 살 자격이 있는 강국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호우지는 시시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와 함께 지옥의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넨지는 아오시와의 전투에서 분전하지만, 결국 필살기인 회천검무 육련에 당해 패배하고 만다. 이 장면을 목격한 미사오는 아오시에게 두 번 다시 자신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경고를 남기며 돌아선다.
세이쥬로는 켄신에게 비천어검류의 최후의 오의를 전수하겠다고 말하며, 그에게 따르라고 지시합니다. 카오루는 켄신이 위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교토에 온 것에 대해 화내고, 켄신은 절반은 화났지만 다른 절반은 안심했다고 답합니다. 야히코와 미사오는 자신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동시에 말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다음 날, 세이쥬로는 켄신에게 최후의 오의를 터득하면 자신에게 필적하는 강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자만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는 켄신이 희생되면 카오루가 불행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아무리 강하더라도 너는 일개 인간. 부처도 수라도 될 필요는 없다.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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