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비와 세레나데 PV 공개! 2027년 4월 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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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비와 세레나데 PV 공개! 2027년 4월 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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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비와 세레나데(涙雨とセレナーデ)'는 미야모토 유메가 여고생 카타기리 히나, 오오츠카 타케오가 메이지 시대의 재벌가 후계자 혼고 타카아키의 목소리를 맡는 타임슬립 로맨스 애니메이션입니다. 비 오는 날마다 낯선 정원과 한 소년이 등장하는 꿈을 꾸던 히나가 어느 날 1907년 메이지 시대로 이동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11월 6일 첫 번째 키비주얼과 티저 PV, 주요 성우진이 공개되면서 애니메이션의 모습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특히 반가운 부분은 실제 애니메이션 영상과 두 주인공의 목소리가 처음 공개됐다는 점입니다. 원작 만화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는지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의 꿈이 1907년 현실이 된다

주인공 카타기리 히나는 어린 시절부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낯선 정원에서 한 소년을 만나는 꿈을 반복해서 꿉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빛에 휩싸이며 메이지 40년,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훨씬 넘은 과거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본향가의 후계자이자 재벌가의 아들인 혼고 타카아키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만났던 한 소녀와의 추억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인물이죠.

꿈속에서만 보던 풍경과 인물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난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단순한 과거 여행이 아니라 두 사람의 어린 시절 기억과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개된 키비주얼에는 메이지 시대의 거리를 배경으로 히나와 타카아키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두 사람의 발밑에 비친 물속에는 어린 시절의 정원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눈물비와 세레나데 — 공식 첫 번째 티저 PV 바로보기

미야모토 유메·오오츠카 타케오 주연 성우 확정

카타기리 히나 역은 미야모토 유메가 맡습니다. 밝고 솔직한 성격을 가진 여고생으로, 갑작스러운 시간 이동을 겪으며 예상하지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혼고 타카아키 역은 오오츠카 타케오가 담당합니다. 본향가의 후계자로 어린 시절 만난 소녀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두 성우의 목소리는 이번 티저 PV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특히 시대와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감정선을 만들어 갈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섬세한 시대극 연출

감독은 카메이 타카시, 시리즈 구성은 요나이야마 요코가 담당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와 '바람의 검심' 등으로 알려진 유키 노부테루가 맡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데즈카 프로덕션입니다. 메이지 시대의 거리와 현대 여고생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인 만큼 시대적 분위기를 살린 배경과 인물 표현도 중요한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은 카와치 하루카의 만화로, 고단샤의 여성 만화 잡지 'Kiss'에서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총 14권으로 완결됐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눈물비와 세레나데'는 2027년 4월 방송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첫 방송 날짜와 주제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첫 PV를 통해 작품의 감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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