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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私をセンターにすると誓いますか?(나를 센터로 만들어 주겠다고 맹세할래?)'는 미카와 하루카, 키무라 타이히, 칸노 마이, 안자이 유카리가 출연하는 아이돌 성장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인기 최하위 아이돌 나츠노 미즈키와 그녀의 유일한 팬 오쿠다 코이치가 손을 잡고 아이돌 그룹의 센터를 목표로 도전하는 이야기인데요. 11월 4일에는 새로운 티저 PV와 키비주얼, 주요 성우진, 제작진, 오프닝 주제가까지 공개됐습니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 자체는 지난 7월 먼저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TV 도쿄 계열 6개 방송국 네트워크에서 방영한다는 정보와 함께 작품의 구체적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 셈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나츠노 미즈키는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 그룹 '멜티 스트로베리'의 멤버입니다.
하지만 그룹 안에서 인기는 최하위입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팬들에게도 무뚝뚝하게 대하는 탓에 악수회에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죠.
그 한 사람은 고등학생 오쿠다 코이치입니다. 다른 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매번 미즈키의 악수회에 찾아오고, 혼자서 생일 이벤트까지 준비할 만큼 열정적인 팬이에요.
어느 날 코이치는 자신이 응원하는 미즈키를 반드시 그룹의 센터로 만들겠다고 선언합니다.
그 말을 들은 미즈키는 예상하지 못한 조건을 내겁니다. 정말 자신을 센터로 만들어 준다면 결혼해 주겠다는 약속이었죠.
이렇게 인기 최하위 아이돌과 단 한 명의 팬이 함께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단순히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사람과 그 빛을 알아보고 지켜보는 사람, 두 사람의 관계를 함께 그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주인공 나츠노 미즈키 역은 미카와 하루카가 맡습니다. 무뚝뚝한 표정과 달리 연습이나 행사에서는 한 번도 대충 임하지 않는 성실한 아이돌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미즈키를 응원하는 오쿠다 코이치 역은 키무라 타이히가 담당합니다.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가 나오면 말이 빨라지는 열정적인 팬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궁금하네요.
그룹의 확고한 센터 시라이 아와유키 역은 칸노 마이, 미즈키를 곁에서 챙기는 후쿠바 하츠네 역은 안자이 유카리가 연기합니다.
제작진도 공개됐습니다. 감독은 키시 세이지, 시리즈 구성은 카키하라 유코, 캐릭터 디자인은 모리타 카즈아키가 맡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은 TEAM TillDawn이 담당합니다.
오프닝 주제가는 싱어송라이터 '유이카(ユイカ)'가 부르는 '何者でもなかった私だから'로 결정됐습니다.
누군가의 응원과 발견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작품의 주제와도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유이카는 자신을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私をセンターにすると誓いますか? — 공식 티저 PV 바로보기
이번 공개로 작품의 주요 인물과 음악, 애니메이션 제작 방향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TV 도쿄 계열 6개 방송국 방영이 확정된 단계이며, 정확한 첫 방송 날짜와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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