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카츠 스타즈!’가 TV 시리즈 방송 10주년을 기념한 새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영화 ‘아이카츠 스타즈! 별들의 Progress’는 2027년 1월 22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10월 17일 열린 공식 팬미팅에서 정확한 개봉일과 키비주얼, 본예고가 함께 공개되면서 신작 영화의 주요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기본정보|일본 개봉 2027년 1월 22일 / 감독 사토 테루오 / 각본 카키하라 유코 / 제작 BN Pictures / 장르 음악·청춘·아이돌 / TV 시리즈 10주년 기념 영화
‘아이카츠 스타즈!’는 2016년 첫 방송을 시작한 아이돌 성장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니지노 유메가 아이돌 학교인 사성학원에 입학해 친구들과 경쟁하고 무대에 오르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소녀들이 라이벌이면서도 동료로 성장하는 관계가 시리즈의 중심이었다.
이번 신작 영화는 유메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이전 시리즈에서 함께 성장했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며, 각자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단순한 과거 장면의 재편집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로 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 영화는 학교 졸업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유메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네오 비너스 아크의 엘자로부터 세계 각국의 정상급 아이돌들이 모이는 라이브 이벤트 ‘Venus Jamboree’의 출연 제안이 도착한다. 모두에게 특별한 기회지만 각자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와 맞물려 이전과는 다른 고민도 생긴다.
여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객선 ‘쁘띠 비너스 아크’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된다. 함께 무대에 서던 시절을 지나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는 소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이번 영화의 핵심이다.
새롭게 공개된 키비주얼에는 반짝이는 무대 의상을 입은 유메와 동료들이 커다란 별을 배경으로 서 있다. 화려한 색감과 무대 장식은 여전하지만, 각자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강조됐다.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아이케이 유키코 역시 한층 성장한 아이돌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니지노 유메 역은 토미타 미유, 사쿠라바 로라 역은 아사이 아야카가 계속 맡는다. 나나쿠라 코하루와 사오토메 아코, 카스미 마히루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도 새로운 영화에 등장한다. 익숙한 목소리와 캐릭터들이 다시 만난다는 점은 오랜 팬들에게 반가운 부분이다.
감독은 사토 테루오, 각본은 카키하라 유코가 맡으며 캐릭터 디자인은 아이케이 유키코가 담당한다. BN Pictures가 기획과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아 기존 시리즈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10월 17일 공개된 본예고에서는 새 영화의 애니메이션 장면과 함께 메인 테마 ‘Five stars’의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이 곡은 카라사와 미호가 가사를 쓰고 나가하시 켄이치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엔딩 테마 ‘당신에게(あなたへ)’ 역시 새 영화에 맞춰 준비됐다.
이번 극장판은 10주년이라는 기념성과 함께, 졸업을 앞둔 유메와 친구들이 새로운 무대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 개봉일은 확정됐지만 한국 극장 개봉이나 국내 OTT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이카츠 스타즈, 아이카츠 스타즈 극장판, 별들의 Progress, 니지노 유메, 사쿠라바 로라, BN Pictures, 아이돌 애니, 2027 극장판, 애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