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 성녀로부터 복수를 담아

상처투성이 성녀로부터 복수를 담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성녀 후보, 루아.
하지만 그녀의 능력에는 치명적인 조건이 있었죠.
바로 남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그 고통을 자신이 대신 감당해야 한다는 것.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폴렌 성녀’라 부르며 손가락질했고, 괴롭히기도 했지만
다행히 루아에겐 든든한 존재, 절친 아리안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친구.
그래서 루아는 괜찮다고 믿었죠.

하지만…
그녀가 오래도록 마음에 품어온 사람, 가렛 사령관이 괴물의 공격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날,
루아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그를 치유합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살아났지만…
눈을 뜬 루아 앞에 펼쳐진 건 끔찍한 배신이었습니다.
모든 공로는 아리안의 몫이 되었고, 사람들은 루아를 기억조차 하지 않았죠.
그제야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친구의 웃음 뒤에 감춰진 진짜 얼굴을.

절망의 끝에서 나타난 두 번째 왕자,
그는 루아에게 달콤하지만 위험한 제안을 건넵니다.
그리고 루아는 이제 성녀가 아닌 ‘악당’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죠.

과연, 복수를 향한 그녀의 여정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배신과 성장, 그리고 복수를 그린 판타지 여성향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상처투성이 성녀의 복수'… 마음을 뒤흔드는 이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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