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 씨가 배우 정우성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문가비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가비 씨의 아들은 엄마와 세련된 커플룩을 맞춰 입고 바다와 한옥, 공원 등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훌쩍 자란 모습과 문가비 씨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사진들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문가비 씨는 지난해 11월, 그해 3월에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아이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 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당시 정우성 씨 측은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정우성 씨는 문가비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 대한 부성애를 약속하면서도, 결혼은 문가비 씨가 아닌 자신의 연인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정우성 씨가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꾸려가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